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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보고갑니다 해피엔딩이길
찬성: 1 | 반대: 0
열심히 완결을 적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피그니는 언제 봐도 명이 질긴 두룩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피그니가 주인공의 생명의 은인
아하! 그렇군요. 작가도 잊고 있었던 사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어쨌든재밌습니다 해피엔딩 ㄱㄱ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완결 적어보겠습니다!
피그니는 흥분한 언양(=]억양)으로 말했지만
오타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주인공도 점점 조루
곧 끝나가는군요... 화이팅!!
네! 완결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장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보는 거죠
그렇게 가볍게 읽어주시면 작가도 부담 없이 글을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삼일넘게 안나온다ㅠ
아하! 죄송합니다. 요즘 일이 바쁜지라 글을 쓸 시간이 없네요;; 아마 당분간은 연재가 계속 불안정할 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목숨.. 자기를 방패막이로 쓰는 곳으로 화풀이를 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목숨연장할 생각가진 노예근성 탓에 노예로 죽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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