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자우스랑 팔리스랑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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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하긴, 전작에서는 교황과 성황이었으니;; 이름도 거의 비슷하고 많은 분들이 헷깔려 하시더군요;; 이름을 잘못 지은 거 같습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마무리를 위한 첫번째 존재가 나오겠군요. 아, 설마.. 쟤 죽이려는 작업이 준비중인가? 그 중 하나가 유현이고?
이로서 작가는 혼란에 빠지겠군요. 작가 : 이걸 다.. 언제 손보지? 으.. 끝나려면.. 마무리 하고도 유현의 결혼식도 있고.. 빠른 결말은 힘들겠군..
겨, 결혼에 집착하시네요 ㅋㅋ;; 그, 글쎄요. 저로써도 결말은 정해놓지 않은 상태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래야 둘을 묶어두기 편할테니까요. 그리고 주변에서 오해를 하고 있.. (절단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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