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던전스

몇 번이나 공지를 올렸지만 읽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전작인 [로키]는 제목이 바뀌어 [죄악의 군주]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출판으로 10월 중순으로 출판하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티말]

생각해 보니 말이죠.
로키에서 로키 세계로 이동해온 둘의 기록은 없나보네요.
같이 있었을때의 정보만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대신 시스템만 써먹고 있는 중인가 보군요.
다음에도 시리즈물 기대할께요. 라기보다 탑은 언제 생겨난걸까요? 라는 궁금함과 함께 이 소설로 끝나겠군요. 그런데 최초에 탑이 있는 곳에서 시간이동을 한 자가 있긴해요?
이게 가장 궁금해 지는군요.

[그림자꾼]

사실상 작가도 그걸 설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ㅋㅋ;; 글을 적을 때 그냥 충동적으로 적는 편이라서요. 다만 적을 때 중점을 두는 게 따로 있지만요. '개성적'으로 갈지, '스토리' 위주로 갈지를요. 던전스는 처음으로 스토리를 버리고 개성적으로 갈까 싶었지만... 결국 난장판으로 스토리도 엉커버렸습니다. 결국 나온 떡밥 회수를 못할 거 같습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말]

확실한건 돌 덩어리는 이쪽으로 온거 같고..
정 회수를 못하면 이리 적이면 될거에요.

결국 그 누구도 알아내지 못했다.. 라면서 세상의 기록을 읽을 수 있는 자라면 알아내겠지만, 그런자는 찾아 볼 수가 없었고, 결국 잊혀 졌다.
고 하는거로 하면 될 것 같고..

어차피 연구하는 자들에 대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싸우는 자들에 관해서만 나오는거니 이야기 빨리 끝내는데나 집중하면 될거 같긴 하네요.

[그림자꾼]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