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음 너무 좋고~
찬성: 0 | 반대: 0
완결을 위하여~!
구속하는 데 구속하는데
때어주고 떼어주고
기갑 보병인 대형 몬스터인 기갑 보병..? 기갑이면 기마+장갑의 합성어로 현대적이거나 SF에 가까운 이미지를 주면서, 주로 전차 + 장갑차를 주축으로 한 근현대 전투부대의 느낌인데.. 기갑 보병이라.. 흠.. 기마+장갑에 다시 +보병이 들어가는 표현은 좀 직관적이지 못하고 생소한 느낌 ㅇㅇ.. 차라리 기계화 보병이 나을 것 같긴 한데, 작중에서는 <오우거>를 말하고 있으니까 무난하게 직관적인 대형 몬스터, 대형 유닛, 중갑거인 등이 나을 것 같습니다 ㅇㅇ..
찬성: 0 | 반대: 2
넵, 그게 더 좋을 거 같네요!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콰직-!, 머리통부터 콰직-! 머리통부터
(기갑 추가) 틀 기에, 갑옷 갑이네요. 기마 + 보병이 아니여씀.. 잘못된 정보제긍 ㅈㅅ..
ㄱ쿠르잼
너무 재밌고
대망의 클라이막스 왔따아아아
완결을 위해~! ٩(♡ε♡ )۶
되게 재미있는데 왜 추천수가 적지..잘보고갑니다!
아뇨, 두작품 연재하는건데...
16% 멀리>멀린
글을 10일에 한편 올리시네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고
건투를
후원하기
그림자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