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엌ㅋㅋㅋ악마도 신도 동일인물이라 미카엘 삽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3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신의 다른 얼굴은 악마죠... 선한 모습은 신... 악한 모습은 악... 불쌍한 미카엘...
찬성: 7 | 반대: 0
어떤 의미로는 저 동네 세계관? 신관?이 유일신이네요
찬성: 3 | 반대: 0
결말은 위기에 몰린 교항이 대량의 제물을 받쳐 주인공을 소환하는 걸까요?
찬성: 6 | 반대: 0
아 진짜루 너무 재밌게 봅니다 1주일동안 이것만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보람이 있어요 ㅠㅠ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찬성: 2 | 반대: 0
ㅋㅋㅋㅋ드디어 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유아 그러고 보니까 마신이잖아...
잘봤습니다
누가 불러서 한번 가봐야 겠구나 하고 가니까, "어? 너냐? 끙.. 진작 올껄 그랬나.." 하면서.. 곧 완결이다아아아.. 그런데 그게 정말 완결일까요?
네크로멘서보다 이게 더 잼나네
은근히 보면 역시 유희를 즐기는 마신이라해야될지 착해보이는데 뭔가 잔옥한면이있어요
애초에 유일신이라는 세계관은 그가 선과 악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주인공의 행동이 어울리죠.
유아는 유희를 제대로 즐길줄 아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성황이랑 같은 세계관이면 결국 주인공이 가이아이자 유다희네요?!
후원하기
그림자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