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성좌에 오른 이후 승리란 당연한 것이었다. 승리에 아무런 감흥도 감동도 남지않았을때 기적적으로 찾아온 패배. "다음에는 내가 이길거다." 한 때 성좌였던 자는 다시 한 번 탑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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