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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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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제길.. 3빠군 -- '하지나'님...

이번편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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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퇴고할 부분도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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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 죽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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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하게 복잡해지는 전개군요.
대략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보면 루비라는 고양이는 신통한 능력이 있는거 같고... 혼혈들에게도 무언가가 있을 듯한데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설마하니 윌이 음공(音功)의 숨겨진 고수여서 사자후 일성에 초토화시켜버린다... 이런 걸까요?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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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님 - 리유를 갑자기 왜 죽이시나이까? 주인공인데 말이죠.
그리고 나오 님 - 그런 건 아니고요, 혼혈들한테도 뭔가가 있기는 있었는데 말이죠, "다 묻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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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한테 뭔가 있긴 있었지... 신안이었던가? 하나가 가지고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분명 프로필엔 외모를 잘이용하고 신안을 가지고있다고 했는데... 내기억력이 나쁜건가? 아님 하나가 외모를 이용한적이 없는건가? 신안은 페이버 깜방갈때 한번썼었고...

페이버도 슬슬 이젠 배척당하다 동화되어가네...

호ㅏ ㅅㅣ ㅎㅣ ㅎ ㄷㅏ ㅇㅣ ㄱㅣ ㄱㅣ ㅎㅏ~ ㄱㅓ ㅍㅣ~ ㅎ
ㄱ ㄹ ㅣ ㅜ ㅁ ㅣ ㄹ ㄴ ㅁ ㄴ ㄹ 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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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라 이거 안되네... 이거 만든다고 1분 이나 소모했는뎁!!

확실히 후담이 길긴함~ 건필~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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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묻혔어요! 정확히 말하면 신안의 능력이 작가의 머리에서 지워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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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하나군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겁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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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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