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 상황이 안 됩니다.
핑계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네요.
일하는 시간은 8시간이고 남은 시간은 열심히 쪼개서
데이트에 숙면에 예배다니러 부산까지 쫓아다니느라
몸이 하나라서 하루가 다 부족할 판입니다.
지금은 휴재 중.
입니다.
글 쓸 상황이 안 됩니다.
핑계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네요.
일하는 시간은 8시간이고 남은 시간은 열심히 쪼개서
데이트에 숙면에 예배다니러 부산까지 쫓아다니느라
몸이 하나라서 하루가 다 부족할 판입니다.
지금은 휴재 중.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14 | 공지사항 | 저의 서재는, | 13-03-02 |
13 | 공지사항 | 으앙~ *6 | 13-03-01 |
12 | 공지사항 | 컴백! *2 | 13-02-28 |
11 | 공지사항 | 일시 잠수! *10 | 13-02-24 |
10 | 공지사항 | 저의 속전속결 작품 속도는, | 13-02-18 |
9 | 공지사항 | 너의 나, 우리 완결 예정까지 앞으로. | 13-02-17 |
8 | 공지사항 | 시랑아, 사진만 내리마. | 13-02-03 |
7 | 공지사항 | 봉인해제. | 13-01-31 |
6 | 공지사항 | 정진제 홍보 | 13-01-19 |
5 | 공지사항 | 비공개 작품은 모두. | 13-01-15 |
4 | 공지사항 | 이설, 필명 변경했습니다. | 13-01-15 |
3 | 공지사항 | 작품 제목 변경했습니다! | 13-01-05 |
2 | 공지사항 | 봉인해제! 너의 나, 우리 | 13-01-01 |
1 | 공지사항 | *읽어주세요!* | 12-12-14 |
글 설정에 의해 댓글 쓰기가 제한된 상태입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