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월드 이야기] 너무 실망스러웠던 두 번째 지름.

그래서 스샷도 못 찍고, 있는 그대로 글만으로 표현을 해야겠습니다.~_~

두 번째 크리스탈 u랭 5회 연속 지름의 결과는.

민제휘u

나머지 s는 윤이지(첫s라서 퀘뜸) 강찬우 강진우 제니퍼정

(셋은 다 기존-_-; 특히 진우는 몇 번째 등장이니?)

입니다.

=ㅅ=.

지금 9강도 버거운 마당에 초강을 어찌 가나 싶어서

제휘는 스변 티켓도 없이 그냥 스변이라는 것을 시도합니다.

두둥!

방패!

전에도 알렸던 대로 유은서s+ 이 스변했는데 방패떴잖아요.

해서 방패가 세 장입니다.=ㅅ=

4주 전만 해도 월보 대비용 서머너가 없어서 고민을 좀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현재는 서머너가 넘칩니다. 제니퍼가 아니어도요.

(제니퍼 믿고 팔아먹은 아영 ㅋㅋ)

나래u 기자지윤a 진헌a 까지 서머너 넘칩니다~

진헌은 s 기다리다 지쳐서 a부터 키우는 중이고요

기자지윤은 한 번 떴던 거 팔아먹고 후회 후 등장한 a 키우고 있어요.

...외양간 고치기 전문 설량은 그러나 범띱니다ㅋㅋㅋㅋㅋㅋ(신상정보 대폭로?)

덕분에 나이트(윤호♥ 란 은서s+) 매지션(임마 진우 제휘 루시) 

뮤지션(지찬 지후)의 비율이 비슷해지고 있어요.

전에는 나이트가 살라딘, 그 앞에 이서준까지 최대 다섯이라 일방적이었죠.

그래서 월보 달리아 때 나이트가 봉쇄됐을 경우에는 공격할 카드가 없었던 상황이었죠.

잦은 교체로 인해 서머너는 많아지고 나이트는 줄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전공까지 다시 1900대로 하락....

진헌아 지윤아 얼른 들어와라 맘껏 강화할 수 있도록~~~~~~~~~~~

[현설]

아, 전 왜 지름을 원의 지름으로 생각했을 까요? 그래서 정말 궁금했더랬죠. 왜 두번째 지름이 실망스러운지
ㅡㅡ;;

[이설理雪]

지름신 강림의 지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현설]

네. 읽어보니 ㅡㅡ;;

[이설理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