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향인 사람을 파악하면서 대화할 줄 알았는데 나너 마음에들어 내 능력은 뭐야 하면서 무슨일 당할지도 모르면서 막말하네 주인공이 점점 생각없는 바보로 보여진다 초반에는 그래 이 정도개그에 준수하고 재미있네 했는데 지금보니 좀아닌거 같다 진지할때는 진지한 카리스마있는 주인공을 흐름상 생각해서 그런가 실망이 좀 있다가
세상이 저렇게 변한다면 억지로라도 긴장을 풀거나? 너무 다크한 분위기를 안만들려고 하시는것같은 느낌을 저는 개인적으로 느꼇는데 .. 그래도 주인공이 너무 헤퍼 보인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이 원하시는 글이 너무 다크한 분위기로 안가면서 주인공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그래도 주인공이 진지할땐 진지하면서 카리스마 있게 무리를 이끄는 장면이 나와줘야 보는 독자입장에서 어떤 상황이 와도 잘헤쳐 나갈거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지않을까 하는 저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