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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궁금한게여 고시원과 편의점을 잇는 통로도 안전지대인거잖아요? 그럼 가다가 중간에 통로에서 나갈 수 있는건가요? 그럼 도망가다 통로로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높은렙의 좀비가 지나가다 통로 부술 수 있는 거 아닌가여? 통로 부분이 좀 허점이 커보여서요...나중에 능력자가 좀비되면 분명 높은 렙일텐데 걍 지나가다가 통로 맞딱뜨리면 그냥 부수거나 높은렙 좀비가 지능 있으면 이거 따라가면 인간이 있겠구나 하겠는데요 시스템상 높은렙 좀비가 지능은 거의 확정덕으로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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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작가님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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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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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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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는 물리적인 통로인가요? 지하철같이? 아니면 반투명한 막으로 이루어진건가요? 그렇다면 결국 길을 가로막는건데 타인은 그곳을 가로질러가지 못하는건가요? 궁금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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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검으로 계속 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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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데 좀 느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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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의 보호막과 똑같다면 거리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벽이 존재한다는건데, 사람들(쉘터인말고 다른 생존자)이랑 좀비들은 그곳을 못지나가겠네요?

그러면 포인트를 네곳잡아서 사각형으로 감싸면 보호막 없이 성벽처럼 쓸수있는 장소도 만들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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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으로 넓게 쉘터를 얻고 그 중간에 좀비 다 없애면 공중이랑 바닥말고는 안전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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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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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거리를 가로지르는 통로가 공중 2,3층 높이에 설치되어 있으려나요? 고시원이 4층이니? 편의점 건물이 1층만 달랑 있지는 않을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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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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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너무 많음. 작가가 혼자 만족하는 글 쓸거면 굳이 연재안하고 혼자글쓰고 ㅋㄷㅋㄷ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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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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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마 한번 내지르지 못하고 ㅡㅡ> 비명한번 ...

단말마는 숨이 끊어질때의 고통을 말합니다.

고통을 모르는 좀비는 단말마를 못느끼겠지요?

그리고 인간이 죽어가면서 지르는 비명을 표현할때도 '단말마를 내질럿다' 가 아니라 '단말마의 비명을 내질럿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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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설마 지금도 목검 들고 댕기는건 아니죠? 그리고 강철화 능력이잇다지만 갑옷 아예 안입는건 이상하네요..철판대기 구해서 청테이프로 둘둘 감아서 만들어 입더라도 입고댕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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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무기는 사주면서 지들은 목검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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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이 나가서 주변 좀비 정리하고 포인트 넘겨줘도 될것 같은데..관장은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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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거 보단 위로 길쭉한 빌딩이나 아파트 쪽 부터 점령하는게 유리할텐데
운동인들이라 뇌도 근육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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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맛쥔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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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를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어내면 규모가 커졌을때 씹고구마들이 너무 많을거같은데 지금 친한사람들 말고는 딱딱하게 대해주면 안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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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먹는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좀 산만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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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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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설보면서 어색함이 심했는데 알았음. 오덕들이 커뮤니티에 글쓰는거같은느낌이 글에서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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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주기만 하지말고 본인 무기부터 바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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