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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눈팅족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55 맘세하루
    2021.11.15
    14:57
    만년눈팅족 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다녀가신 흔적 보고 반가워서 왔습니다.
    저는 요즘 문피아에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남강문학협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Lv.55 맘세하루
    2019.02.03
    19:46
    만년눈팅족 님, 안녕하세요?
    1년 반만에 제 서재에 다시 들러주셨더군요. ^0^
    황금 돼지 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Lv.55 맘세하루
    2017.06.10
    20:34
    만년눈팅족님 안녕하세요?
    다시 1년여만에 제 서재에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오는 6월 26일부터 시작되는 문피아 제3회 공모전에 '도래인'의 후속 작품으로 새 글을 연재할 예정이오니 그때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즐겁고 좋은 시간 되세요~! ^0^
  • Lv.55 맘세하루
    2016.06.27
    10:59
    만년눈팅족님 안녕하세요?
    근 1년만에 다시 뵈어서 반갑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Lv.7 와이콘
    2016.01.10
    19:26
    들렀다갑니다 ㅎㅎ
  • Lv.55 맘세하루
    2015.08.08
    22:29
    만년눈팅족 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를 지나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하, 밑에 글 들 보니까 눈팅을 제대로 하셨군요.
    반자개 님은 지금 `건축의 신'으로 1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즐거운 시간 되세요!~
  • Lv.41 반자개
    2015.05.15
    14:02
    오! 눈팅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종종 놀러와 주십시오.
    작가들은 독자들에게 영원한 을이 아닐런지요....^^
    제발 와주십시오. 갑님!
  • Lv.41 반자개
    2015.05.15
    14:01
    오! 눈팅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종종 놀러와 주십시오.
    작가들은 독자들에게 영원한 을이 아닐런지요....^^
    제발 와주십시오. 갑님!
  • Lv.41 반자개
    2015.05.15
    14:00
    오! 눈팅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종종 놀러와 주십시오.
    작가들은 독자들에게 영원한 을이 아닐런지요....^^
    제발 와주십시오. 갑님!
  • Lv.41 반자개
    2015.05.15
    14:00
    오! 눈팅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종종 놀러와 주십시오.
    작가들은 독자들에게 영원한 을이 아닐런지요....^^
    제발 와주십시오. 갑님!
  • Lv.41 반자개
    2015.04.23
    08:40
    어제도 들려주셨더이다.
    이틀 연속으로 관심보여주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함을 알고 있사오나,
    풀어낼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더 열심히 할 것이오니.
    부디 주신 관심 거두지만 말아주시옵소서.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의 길 걸어가시옵소서.
  • Lv.37 만년눈팅족
    2015.04.23
    19:17
    ㄷㄷ.. 지극정성을 쏟아부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4
    09:38
    지극정성이라니요...
    당연한 말입니다.
    만년이라도 눈팅을 해주시다 보면, 언젠가는 글팅도 하겠지요.
    들러주심 감사해서 그러오니, 그런 말씀은 하지 않으셔도...
    과례는 비례라 했습니다.
    ㅎㅎ... 어제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쌓이신 내공으로 한마디 슬쩍 해주시옵소서....
    실은 힘이 듭니다.
    너무 잘쓰시는 분이 많아. 스스로 자만했던 제가 박살이 나고,
    글은 꼬이고, 스스로 풀어야 하는데, 조금의 말씀이라도 주시면
    이 반자개 두손 모아 감사하겠나이다.
    부디 건승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 Lv.37 만년눈팅족
    2015.04.24
    22:01
    허허.. 저는 딱히 글을읽기만해서 뭐라 조언을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글쓰시는분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그저 응원하겠습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2
    09:25
    어제 제 담금질 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합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되옵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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