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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왠지 트럴츄럴들이 많이 있을 것 같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저렇게 일하는데 태클걸면 답답하죠. 정당한 이유가 있어도 [진지를 짓고나서 태클걸어야지] 진지 짓다말고 분열을 만드는것은 그냥 내부의 적일뿐이죠.
찬성: 4 | 반대: 0
꿀잼
어디까지나 주인공 시각이니 가능한 사곤데 원칙이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죠 뭘.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음..
박수용은 명령불복종으로 군에서 나온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팀장을 아직 인정을 못했나? 아니면 죽을까봐 겁먹었나?
찬성: 0 | 반대: 1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요
건필
굿굿 꿀잼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많이 순한거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패기가 안느껴지네. 전장에서 지휘하며 수십년 굴렸는데. 그냥 일반 대학생같어.
커피맛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집니다. 이 작가님 작품들은 주인공들이 어떤 능력을 가졌건 뭔가 주인공의 마인드에서부터 글의 스케일까지 전부 소극적이고 엄청 작아요. 말이라도 원대하면 좋겠는데. 소시민이 엄청난 능력을 얻었는데 그걸 진지하게 소소한 꿈을 꾼다는 느낌. 그런데 그 소시민이 다른 양판소처럼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느낌이 아니라 그래도 잔잔한 20대 중,후반의 느낌부터 나서 그러저러니 보게되더군요.
잘보고가요
수용이말도 나름 맞는 말이겟지요 ㅎㅎ 아직 서로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상태인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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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