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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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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글쓰는 기계라니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
찬성: 2 | 반대: 0
나름 잼있는데 중세비스므리한 시대에 현한국식 욕이라...저만 어색한가?
찬성: 0 | 반대: 2
조셉이나 하인한테는 안말해주나? 하인이야 행동 못하겠지만 언제든 튈준비가 되어있는 조셉은 도망갈거 같은데?
이게 바로 손절타이밍
찬성: 9 | 반대: 0
병신인가 어차피 결과가 정해져있는데 챙길거 챙기고 떠나야지 뭐 가문에 정이라도 붙었나 억지전개야 뭐야
찬성: 0 | 반대: 11
요한이 몇살입니까? 18?
멉니까 모냥빠지게 얼간이들한테 얘기하다 망신만 걍 떠나는거지
찬성: 0 | 반대: 8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수틀리면 영지째로 치워 버릴 생각이었나?
ㄱㅈㅇ
바로 손절치네 ㅋㅋ
찬성: 3 | 반대: 0
GunFillYo
내가 보기엔 저걸 그대로 알린다는게 더 미련해보이고 한심해 보이는데
찬성: 1 | 반대: 2
즐감했어요.
중세 초창기가 배경인가 보네요
낌새가 이상한 상황인데 말 안하고 도망치면 추격 당하지 않을까. 일단 말을 해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할 생각이었겠지. 말을 안하는 것도,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일 뿐. 작중 인물둘이 믿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 결과론적인 생각에서 말하는게 한심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이해하기 좀 어렵다.
바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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