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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만 제국이나 에랑스 아키텐 등 실제 지명을 조금씩 변형하거나 가져와서 쓰시는 군요 덕분에 추가적인 설명없이도 약간의 분위기나 모습이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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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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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까지 구해서 온게 궁금하네
작가의 지식 수준이 보인다ㅋㅋ 전문 서적이나 논문으로 알아본 것도 아닌 딱 나무위키 수준의 지식ㅋㅋ 1시간 짜리 지식의 소설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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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몰살이라도 시킬 것 같은 느낌인데ㅡㅡ
스승 쫓아온거라기엔 믿음직스럽지 못한 예언 믿고 혼자서 털레털레 시골 구석 내려온 암살자를 찾아냈다는건 무리일텐데 뭐때문에 용병단까지 끌고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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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란씨 어디서 헛소리 듣고와서 댓글싸지르시나 본데 풀플레이트 전투용이었습니다 ㅉㅉ..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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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리힘좋고 스승에게무언가를 배웠으면 몬스터사냥이라도 할것이지...
JalBoGoGabNiDa
잘보고갑니다
즐감했어요
엘랑스 = 프랑스. 신성제국 = 신성로마제국. 아키텐 = 프랑스 남부 아키텐. 고대제국 = 서로마 배경은12~13세기로 추정. 작중에서는 풀플레이트 메일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역사에는 르네상스 전기 즈음해서야 개발되었음. 판타지니까 그럴 수 있지.
롱소드만 있으면 기사인가보네 헐
제대로 된 플레이트 아머는 최종 테크의 기술이고 지금의 f22같은 것이죠 f22타봤냐? 그걸 탈 수있는 조종사가 조종사 백만명에 백명꼴인데 갑옷불만은 당연하게 나와야지
시골 당나귀가지고 페라리처럼 몰길 바라나봐.
플레이트 아마입고 낙법치고, 국민체조도 하는 유튜브 영상도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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