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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원맨쇼로 끌고가야 하는데 기사 원맨쇼로 항수있는거 다한듯 잘좠음다
찬성: 1 | 반대: 0
용잡으면서 완결 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마지막 부분이 좀 허무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두세줄만 더 썻어도 엔딩이라고 납득했을 것 같은데..
찬성: 13 | 반대: 0
방랑기사니까 정착하는 느낌으로 끝나거나 모험 계속하는 느낌으로 몇줄 더 적어주시지...
찬성: 1 | 반대: 1
후기나와서 어리둥절...
찬성: 0 | 반대: 0
글쓰는기계님 두작품 끝까지 봤는데요. 마무리가 다 별로군요. 다음 작품은 뒷심있는 작품 이어가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1
엥 이렇게 끝난다고?
에필로그로 마무리 지어주심 안될까용...?
찬성: 0 | 반대: 1
진짜 개졸잼인데 언제나 마무리만 애마하네ㅋㅋ 그래도 뭐 재미나게 봤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성실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신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솔직히 후반부에 좀 늘어지나?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런것 상관없이 더 길게 써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던것 같아요 ㅋㅋ
원패턴으로 울궈먹다가 지겹기도 하고 반응도 안 좋고 하니 그냥 결말 낸거지 이걸 뭐 어떻게 포장해보려고 애쓰는 사람 많네
찬성: 18 | 반대: 7
에필로그 두세편만 더 투자해서 깔끔하게 매듭지어주시지...암튼 이 소설만큼 캐릭터에 애정가는 소설은 없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찬성: 6 | 반대: 0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일일연재 따라갈때는 뜬금없는 마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각잡고 1화부터 다시보니 막상 끝낼 이야기는 다 끝났네요 원수인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죽이고 오스만 황제도 죽이고 예루살렘왕국 왕이 되고 남은 떡밥이던 용까지 잡았으니 이야기의 텐션이 갑자기 끊긴 느낌은 있어도 스토리상 잡아야될것들은 다 잡고 끝난거 같네요
찬성: 5 | 반대: 1
작가로써 더 성장하고자 마음이 있다면 다음 글은 이야기 구성 확실히 하고 짜임새 있게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읽다가 중간에 성의 없이 찍어내는 글 보고 실망했어요.. 글에서 작가님의 맘이 다 보여요..
찬성: 15 | 반대: 8
카에네르나랑 율리케랑 썸타다가 끝난느낌.. 이젤리아도 좋지만 걍 3명다 사귀면 안되나
찬성: 2 | 반대: 2
공화국에서 도와달라는거 귀한상의 동방제국에서 데리고 온 애랑 관련해서 동방제국 왕위에 올려놓고 북쪽 비오라른 서쪽 율리케 동쪽 공작 넷째랑 해가지고 결혼동맹해서 제국 안정기에 들어가게 하는거까지 써줬음 했는데...
잘 봤습니다
왜 작품들이 전부 재밌게 보다가 마무리가 아쉽다는 느낌으로 끝내게 될까요..
결말이 이렇다고? 세상에... 욕 꼽고 싶게 만드네
작가님도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했던 성녀에 대한 뇌절 떡밥을 이어가면 글이 망가진단 걸 깨닫고 중간에 끊은 것이겠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외전 없나요? 전독시도 외전 나오는데
뒤늦게 마지막까지 읽고 보니 불호가 많은 엔딩이긴 한데.. 저는 그럭저럭 만족했네요ㅋㅋㅋ 이렇게 끝없이 방랑이 이어지겠구나 하는 강렬한 예감을 주는 엔딩이라 나쁘지 않았음
찬성: 2 | 반대: 0
뇌절 삼절 하다가 어디까지 가나 하는 재미로 봤음 ㅋㅋㅋㅋ 잘 봤는데 다음작 쓰고 계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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