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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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래]

황제까지만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솔직히 힘빠지네요

[우유더루트]

어디가 어중간한 거져..? 공작에서 왕되고, 왕에서 황제되고, 황제에서 신되고, 신되고 창조신을 때려잡으면 되나..

[챠이드]

수고하셨습니다.

[kahlen16]

외전 좀 주세여!! 궁금하다구요ㅠㅠ

[체킷]

재밌게 잘봤어요 축하드려요

[검은연꽃]

재밌게 잘 봤어요 담담하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g3******..]

완결 개뜬금없네
왕이나 황제되는거까지야 안쓴다쳐도 결말 쓰는게 이게뭔지
진짜 맥빠지네요 앞으로 이분 글은 안볼듯

[po******..]

재밋게 잘봤습니다. 담 작품때 뵙겠습니다

[꿩꿩이]

솔직히 몇화더 나올줄 알고 며칠기다림...

[칼덴트]

담작은 은제나와?

[s4****]

즐겁게 잘읽었고 월요일에 큰 활력소 였습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푸로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별 탈없이 완결까지~~~~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gu******]

이건 완결이고 자시고 그냥 연중이다. 이 작가는 이제 연중작가로 생각하고 거른다. 이딴걸 주변에 추천한 과거의 내가 거지같네. 퉤

[do******..]

과정 꿀잼 결말 씹노잼

[sa******]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아침에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냥 끝내면 서운하니 외전을 좀더 연재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d2031]

고생하셨습니다

[다현.]

그래서 허리띠는...

[야만개미]

재밌게 잘봤습니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 써주세요.

[[탈퇴계정]]

결말에 대해 아쉽다는 감정도 있지만

충분히 보여줄거 다 보여줬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수고하셨고 다음 작품때 또 뵙죠

[st*****]

조금 더 다듬을수 있지 않았나? 결말이라는 느낌은 너무 안드는데..

[ReW]

이런방식보다는 요한의 자식의 이야기 같은 내용으로 완결짓는게 좋았을거 같은데

[하늘짱]

용은 처음 나올때 포스가 어마어마했는데 마지막 전투는 아쉽네요.
주인공도 처음에는 용피의 신비로 인해 놀라는데, 기사들이 근접해서 공격한다는건 좀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용을 잡았으면 보상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는것도 아쉽게 만드네요.

무구나 몸에 용의 신비가 깃들던가, 용의 사체로 무구를 만들던가 해야죠.
지하 깊은 곳이라 용의 사체를 일부만 챙겨온다는건 사실 말이 안된다고 보거든요.
그게 다 돈인데 아무리 힘들어도 가져올 사람이 요한이잖아요. 몸값도 직접 챙기는 요한이 용의 사체를 안 챙긴다는건 설정붕괴라고 봅니다.

이런 보상이 빠져서 독자들이 아쉬워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지로 오자마자 새로운 모험이 생기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383화라는 15~16권 분량을 따라왔는데 긴 모험의 끝에 주인공이 좀 행복해 하는걸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새로운 모험을 떠날땐 떠나더라도 영지에서 1~5년 정도 있으면서 드래곤 무구도 만들고, 영지의 발전상도 보여주고, 요한 2세도 보여주면 안되나요? 짧게 짧게 하면 1~2화 분량이면 가능하잖아요.

안정된 분위기에서 모험 분위기로 전환하면서 끝내면 독자들도 받아들이기 편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웨이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작도 기대하겠습니다

[고산(古山)]

완결이 이게뭐야

[쩨이엠]

완결을 낼려면 마지막엔 변주를 내던가.. 열린결말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결말인지 모르는 결말이라는것에 당황스러울 뿐

[힘봅사]

너무 열린결말이라 끝난지도 몰랐네요 다음편이 안나와 이상해서 들어왔는데 완결이라니. 잘 읽었습니다

[불멸의망치]

어? 이게 외전 완결?

[flyduck]

용두무미 실화냐

[작불]

작가님 아프신줄 알았는데 그게 완결이었네요.... 마무리가 좀 아쉽지만 지금까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건필하세요

[트럭9호기]

뭔대미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