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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고 뭔가 이소설다운 완결이었다고 생각함. 여기서끝인게 아쉽네. 다음작 기대하겠음
??? 아니 왕조 창건까지는 하고 끝나는거아니었음? 뜬금없네
아 마무리가 똥싸다 만 기분이네요. 요한과 가족들 용병들이 어떻게 살아갈지도 궁금함
찬성: 1 | 반대: 1
떡밥 회수....
외전으로 미래에 요한이 어케 평가 받는지까지 봤으면 좋았을텐데
찬성: 1 | 반대: 0
오픈엔딩류는 보통 후기로 대략적인 남은이야기들 언급하고 끝나는건데...요한답기도하고..
나폴레옹처럼 대관식하고 황제 등극하고 연설이라도 하면서 끝날줄 너무 아쉽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봤어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 어..으...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여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 화도 빠짐없이 다 재밌게 읽긴 했는데 진짜 완결이 아니라 연중 느낌이네요..
찬성: 3 | 반대: 0
엥 진짜로 이게 끝? 에에에에에엥?
너무 뜬금없는 완결이네요ㄷ
찬성: 2 | 반대: 0
재밌었습니다
갑자기??? 뭐야?
???????
개인적으로는 아예 영주들이 다같이 와서 무릎 꿇고 황제 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랑기사니까 정착은 어림도없다!
완결이 너무 뜬금없어요
결국 숲에는 안놀러가네요..ㅠㅠ 다음에 한번 놀러오라고 그래서 숲 이벤트도 기다렸는뎅.8ㅅ8
잘 읽었읍니다. 다음 작품 들고오실때 쪽지부탁해요
그동안 재밌는 글 쓰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간사합니다.
아니 아직 많이 남았잖아 계속해!!!!!!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완결까지 라이브로 본 소설이네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볼 것 같아요 ㅎㅎ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참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너무 뜬금없이 끝나서 황당하네;;
몇화만 더 다듬으시지;
당황스럽지만 이 소설 다운 결말로 결단을 내리셨네요. 요한의 딸이나 요한의 영지 관련 에피소드들도 궁금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담백함을 담고자 했던만큼 담백한 마무리였습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앗... 그래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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