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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기계 님의 서재입니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글쓰는기계
작품등록일 :
2020.01.21 21:34
최근연재일 :
2021.04.29 23:00
연재수 :
384 회
조회수 :
14,250,620
추천수 :
549,657
글자수 :
2,2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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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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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4

  • 작성자
    Lv.99 소유인
    작성일
    21.04.29 23:40
    No. 31

    완결 내는 방식이 항상 비슷하신것 같아요.
    분명 마무리가 각기 다른데도 마지막편들을 보면서 비슷한 기분을 받는...
    나쁜건 아닙니다. 작가님 특유의 느낌이네요. 이젠.

    읽는 내내 즐겁게 봤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쾨니스티거
    작성일
    21.04.29 23:40
    No. 32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eane
    작성일
    21.04.29 23:42
    No. 33

    아니 이렇게 끝낸다고???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식 아니면 끝도 없긴 하겠네요. 그동안 재밌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위성기차
    작성일
    21.04.29 23:42
    No. 34

    고생많으셨습니다. 연재 기간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Qwert9
    작성일
    21.04.29 23:43
    No. 35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철린
    작성일
    21.04.29 23:44
    No. 36

    그동안 정말 즐겁게 봤었습니다. 방랑기사답게 마지막까지 모험을 떠나며 끝나는게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글을 볼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jurm
    작성일
    21.04.29 23:44
    No. 37

    계속 재밌게 보고 있어서 마지막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작별인사도 못하고 헤어지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다음 작품도 시작하시면 따라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늘아
    작성일
    21.04.29 23:46
    No. 38

    작가님 완결편 조금만 고려하고 써주시지.. 요한이 자기 영지로 내려가서 가족들과 휴식하며 여정을 매듭짓는 내용이었다면 납득이라도 갔을텐데 아직 요한 자기 영지 도착도 못 한 상태입니다. 갑자기 캐릭터 한 명이 튀어나와 요한의 도움을 요청하는, 시트콤 같은 엔딩이라니. 도중에 이렇게 끝내는거는... 재밌게 봤었는데 황당합니다.
    앞으로 작가님 신작이 연재되어도 볼지말지 망설이게 될 것 같습니다..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크라디아
    작성일
    21.04.29 23:46
    No. 39

    잘보긴 했는데 선댓님 말씀처럼 예전 글에서도 이런식으로 완결냈으면 진짜 문제가 심각한데요. 이건 열린 결말이 아니라 연중이라는 말에 100% 동의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9 일리
    작성일
    21.04.29 23:48
    No. 4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원조입새
    작성일
    21.04.29 23:48
    No. 41

    마지막이 조금 아쉽지만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21.04.29 23:49
    No. 42

    너무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21.04.29 23:49
    No. 43

    흠 뒤가 있는 엔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vapori
    작성일
    21.04.29 23:51
    No. 44

    흠 결말... 요한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고 그 일행들의 죄충우돌은 계속될 것이다...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불만들 많으신 것 같으네요. 이런 결말도 전통적으로 제법 많지 않았나?

    찬성: 6 | 반대: 6

  • 작성자
    Lv.99 읽어주마
    작성일
    21.04.29 23:55
    No. 45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윤둘리
    작성일
    21.04.29 23:57
    No. 46

    나름 이작품을 어떻게 완결낼가 생각나던 작품입니다
    알맞는 엔딩 같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9 [탈퇴계정]
    작성일
    21.04.29 23:58
    No. 47

    결말도 맘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꼭 모든 작품의 엔딩이 종착지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늙어죽거나 전장에서 죽어야하는것도 아니니 '그리고 새로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느낌도 좋았어요. 유튜브로 돌아오실거죠?

    찬성: 6 | 반대: 8

  • 작성자
    Lv.29 Cono500
    작성일
    21.04.30 00:00
    No. 48

    칼끝도 이정도는 아니었건거같은데 이번작은 뭔가 뚝 끊어진 느낌이 강해요 ㅠ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크라디아
    작성일
    21.04.30 00:02
    No. 49

    vapori// 좌충우돌이 계속될지 그냥 자기 영지에서 쉬러갈지 그걸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죠? 계속 모험을 해도 좋고, 방랑을 끝내도 좋은데, 주인공이 어떻게 받아드릴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완결후기가 나오는 건 거의 연중급이죠.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60 Noise
    작성일
    21.04.30 00:04
    No. 50

    잘 봤습니다 작가님. 나중에 생각나면 또 봐야지 싶은 작품이 몇없는데, 선물같은 작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대땅이
    작성일
    21.04.30 00:10
    No. 5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크라디아
    작성일
    21.04.30 00:13
    No. 52

    도승//새로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라는 걸 강조하려면, "요한의 방랑이 끝나기엔 아직도 남은 여정이 긴듯했다" 정도의 설명이라도 남겨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문장을 '요한이 무엇이라 말할지 정해져있다'라고 한 이상 그 선택이 무엇인지 언급되어야죠. 이건 흔히 말하는 그 인터넷 농담 수준인데요

    '사람이 빡치게 만드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하다 마는 것이고...(침묵)'

    이거요.

    찬성: 12 | 반대: 3

  • 작성자
    Lv.69 푸름푸
    작성일
    21.04.30 00:14
    No. 53

    고생많으셨습니다 매화 재미있게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크라디아
    작성일
    21.04.30 00:16
    No. 54

    암튼 제가 봤을 때 이건 실수로 글을 잘못 올려서 중간에 짤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해요. 그정도 수준의 납득이 안되는 마무리입니다.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68 구슬하늘
    작성일
    21.04.30 00:24
    No. 55

    재밌게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배추용가리
    작성일
    21.04.30 00:24
    No. 56
  • 작성자
    Lv.95 헤븐스엣지
    작성일
    21.04.30 00:25
    No. 57

    재밌게 읽었습니다. 오픈 엔딩도 나름 어울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허어어어얼
    작성일
    21.04.30 00:26
    No. 58

    띠용이란 느낌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방울고양이
    작성일
    21.04.30 00:30
    No. 59

    뭐.. 맺음이 깔끔하지않는건 맞는데 여기서 글을 더써봐야 늘어지는 느낌날듯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45 문하객
    작성일
    21.04.30 00:36
    No. 60

    이게 완결이리고? 연중이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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