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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내는 방식이 항상 비슷하신것 같아요. 분명 마무리가 각기 다른데도 마지막편들을 보면서 비슷한 기분을 받는... 나쁜건 아닙니다. 작가님 특유의 느낌이네요. 이젠. 읽는 내내 즐겁게 봤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니 이렇게 끝낸다고???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식 아니면 끝도 없긴 하겠네요. 그동안 재밌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연재 기간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정말 즐겁게 봤었습니다. 방랑기사답게 마지막까지 모험을 떠나며 끝나는게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글을 볼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재밌게 보고 있어서 마지막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작별인사도 못하고 헤어지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다음 작품도 시작하시면 따라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완결편 조금만 고려하고 써주시지.. 요한이 자기 영지로 내려가서 가족들과 휴식하며 여정을 매듭짓는 내용이었다면 납득이라도 갔을텐데 아직 요한 자기 영지 도착도 못 한 상태입니다. 갑자기 캐릭터 한 명이 튀어나와 요한의 도움을 요청하는, 시트콤 같은 엔딩이라니. 도중에 이렇게 끝내는거는... 재밌게 봤었는데 황당합니다. 앞으로 작가님 신작이 연재되어도 볼지말지 망설이게 될 것 같습니다..
찬성: 30 | 반대: 0
잘보긴 했는데 선댓님 말씀처럼 예전 글에서도 이런식으로 완결냈으면 진짜 문제가 심각한데요. 이건 열린 결말이 아니라 연중이라는 말에 100% 동의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마지막이 조금 아쉽지만 완결 축하드립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흠 뒤가 있는 엔딩이네요
흠 결말... 요한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고 그 일행들의 죄충우돌은 계속될 것이다...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불만들 많으신 것 같으네요. 이런 결말도 전통적으로 제법 많지 않았나?
찬성: 6 | 반대: 6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나름 이작품을 어떻게 완결낼가 생각나던 작품입니다 알맞는 엔딩 같아요
찬성: 1 | 반대: 1
결말도 맘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꼭 모든 작품의 엔딩이 종착지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늙어죽거나 전장에서 죽어야하는것도 아니니 '그리고 새로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느낌도 좋았어요. 유튜브로 돌아오실거죠?
찬성: 6 | 반대: 8
칼끝도 이정도는 아니었건거같은데 이번작은 뭔가 뚝 끊어진 느낌이 강해요 ㅠㅠ
찬성: 4 | 반대: 0
vapori// 좌충우돌이 계속될지 그냥 자기 영지에서 쉬러갈지 그걸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죠? 계속 모험을 해도 좋고, 방랑을 끝내도 좋은데, 주인공이 어떻게 받아드릴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완결후기가 나오는 건 거의 연중급이죠.
찬성: 9 | 반대: 1
잘 봤습니다 작가님. 나중에 생각나면 또 봐야지 싶은 작품이 몇없는데, 선물같은 작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승//새로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라는 걸 강조하려면, "요한의 방랑이 끝나기엔 아직도 남은 여정이 긴듯했다" 정도의 설명이라도 남겨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문장을 '요한이 무엇이라 말할지 정해져있다'라고 한 이상 그 선택이 무엇인지 언급되어야죠. 이건 흔히 말하는 그 인터넷 농담 수준인데요 '사람이 빡치게 만드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하다 마는 것이고...(침묵)' 이거요.
찬성: 12 | 반대: 3
고생많으셨습니다 매화 재미있게 읽었어요
암튼 제가 봤을 때 이건 실수로 글을 잘못 올려서 중간에 짤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해요. 그정도 수준의 납득이 안되는 마무리입니다.
찬성: 13 | 반대: 2
재밌게 봤어요
???
재밌게 읽었습니다. 오픈 엔딩도 나름 어울리네요.
띠용이란 느낌
찬성: 6 | 반대: 1
뭐.. 맺음이 깔끔하지않는건 맞는데 여기서 글을 더써봐야 늘어지는 느낌날듯
찬성: 1 | 반대: 3
이게 완결이리고? 연중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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