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늘 그렇듯 서재에 들어갔더니 문득 못 보던 추천글이 떠있는 걸 보고 서재를 잘못 들어왔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취미로만 혼자 쓰던 작품을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써보기 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심 끝에 작년 공모전부터 시작한 첫 작품입니다. 예상했던 만큼 공모전에선 큰 관심은 못받았지만 기왕 시작한 작품. 애착도 크고 끝까지 연재하고 싶어 지금까지도 쓰고 있습니다.
그런 작품에 첫 추천글이 생겨 마음이 즐겁습니다. 글을 쓰는 맛도 더 나고, 기분 좋은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1.12.13
23:12
계속 재미있는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1.12.16
11:12
2021.11.05
10:30
2021.11.11
00:52
2021.10.20
12:31
좋은일만 가득하세용~
2021.07.27
18:39
2021.08.12
19:34
2021.08.16
20:45
2021.06.02
17:47
2021.06.02
17:58
2021.02.08
19:56
먼저 감사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늘 그렇듯 서재에 들어갔더니 문득 못 보던 추천글이 떠있는 걸 보고 서재를 잘못 들어왔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취미로만 혼자 쓰던 작품을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써보기 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심 끝에 작년 공모전부터 시작한 첫 작품입니다. 예상했던 만큼 공모전에선 큰 관심은 못받았지만 기왕 시작한 작품. 애착도 크고 끝까지 연재하고 싶어 지금까지도 쓰고 있습니다.
그런 작품에 첫 추천글이 생겨 마음이 즐겁습니다. 글을 쓰는 맛도 더 나고, 기분 좋은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착도 고민도 많은 작품. 끝까지 써내려갈 수 있도록 화이팅하겠습니다. :)
2021.02.08
19:58
2021.01.25
22:24
2021.01.25
22:35
2021.01.1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