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가 너무 많아요.
다리는 지나는->다리를 지나는
대담할->대답 할
강에선 나온->강에서 나온
모든 마친 후였다->모두 마친 후였다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졌다->감정이
살리는 외엔 방법이 없었다->살리는 것 외엔
힘든 몸을 겨우 이끌고 겨우 소파에 앉았다->힘든 몸을 이끌고 겨우 소파에
냉장고와 식탁엔 빈소주병만 가득했다->빈소주병을 다시 냉장고에 넣지는 않겠죠?
등록하기 전에 한 번만 다시 읽으면 보이는 것들일 텐데, 좀 더 정성을 기울인다면 독자들도 훨씬 재미있게 읽을 겁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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