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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네스 님의 서재입니다.
마운드의 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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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마운드의 학살자

유료 완결

글
마인네스
작품등록일 :
2019.05.24 08:00
최근연재일 :
2019.11.03 08:0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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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Lv.85 섬광의레이
    작성일
    19.06.11 08:14
    No. 1

    재밋게 보고잇습니다..좌완파이어볼러가 아닌게 독특하네요...대부분 보면 파이어볼러는 좌완으로 나온걸로 알아서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1 13:39
    No. 2

    감사합니다.
    우완 정통파 투수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didn
    작성일
    19.06.11 08:15
    No. 3

    레이스의 순위는 3위인데 2위라고 쓰셨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1 13:42
    No. 4

    공동 2위가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19.06.11 10:00
    No. 5

    템파베이는 08년에 준우승 했고 그 이후에도 우승 못하지만 양키스는 09년에 우승했죠.그런데 08년에 콜업된다는 보장도 없었는데 팀 선택 기준에 월드시리즈를 언급하는건 말이 안됩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주인공은 생각이 짧아요.사실 다른건 전부 핑계일뿐이고 주인공은 양키스에서 경쟁할 자신이 없었던 겁니다.

    주인공이 마이너에서 기록했던 성적이면 양키스도 콜업합니다.얘들이 스타플레이어 비싼 돈 주고 사오는건 그만큼 눈이 높아서 그런거에요.다른 팀에서는 충분히 로스터에 포함시킬 선수도 양키스 눈에는 안차는 겁니다.

    자신들 팜출신 선수를 좋아하는건 양키스도 마찮가지에요.그 기준에 부합할 선수가 없어서 못올린거죠.
    09년 콜업 목표로 양키스가서 우승에 기여하고 팀이 내리막일때 에이스로 지탱하면서 팜에서 유망주들 줄줄이 올라오면 우승 도전하면 최소 반지 3개는 낄수 있었을 겁니다.거기다 양키스 원클럽맨으로 황금 커리어 쌓을수 있었는데 참...

    장담하는데 템파베이에서 아무리 잘해서 사이영상에 mvp까지 수상해도 인기없어요.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1 13:46
    No. 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레이스와 첫 미팅을 했을 때, 회귀로 인한 버프를 쥔공이 몰랐습니다.
    레이스가 쥔공의 목표는 아닙니다. 쥔공이 원하는 그림을 곧 그려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19.06.11 10:08
    No. 7

    주인공 피칭 스타일에 전국구 인기팀인 양키스 버프 받으면 진짜 지터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릴텐데요.
    인기가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각종 수상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6.11 11:08
    No. 8

    마이크 떡상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1 13:50
    No. 9

    쥔공에게도 경험 많은 포수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카이루엘
    작성일
    19.06.11 11:46
    No. 10

    뭐가 꼰대질이라는거죠....이부분은 이해안되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1 13:52
    No. 11

    스캇과의 첫 만남에서 쥔공이 느낀 부분입니다.
    이번 편은 두 번째 만남이고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8 적랑
    작성일
    19.06.11 12:37
    No. 12

    작가님이 꼰대가 뭔지 잘 모르시는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1 13:52
    No. 13

    주의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didn
    작성일
    19.06.11 14:11
    No. 14

    아~ 공동2위네요.
    제가 잘못 봤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9.06.12 08:43
    No. 15

    그 나이 때의→나이대
    때=시기/시간
    -대:
    ‘그 값 또는 수를 넘어선 대강의 범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때로 쓰면 마이크의 나이로 한정하는 거고, 나이대로 쓰면 마이크와 비슷한 연배들을 가리키게 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2 09:32
    No. 16

    감사합니다.
    또 하나 알게 됩니다.
    문맥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9.06.15 07:12
    No. 17

    주인공이 노답같은데 꼰대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6.16 12:40
    No. 18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Knute
    작성일
    19.06.17 09:49
    No. 19

    이상을 그린다고 꼰대는 아닐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7 12:49
    No. 20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6.20 10:10
    No. 21

    시원시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야채곱창
    작성일
    19.06.23 09:57
    No. 22

    스캇 억지로 꼰대로 몰아가지 마세요. 꼰대로 캐릭터 잡으려면 말을 꼰대처럼 해야지 멀쩡하다 못해 선배 노릇 좀 하려는 식으로 대사 다 쳐놓고 억지로 꼰대로 몰고 가려니까 오히로 주인공이 지만 잘난줄 아는 개차반 쓰레기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23 11:18
    No. 23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9.06.27 01:01
    No. 24

    제가 볼때는 꼰대짓이 아닌데.... 제가 아재라 그런가요? 오히려 꼰대 .. 설교 계속 그러는 시우가 이상해보이던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9.06.27 01:02
    No. 25

    댓글 달고 보니 윗 댓글이 같은 내용이네요;; 음.. 아무튼 그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9.07.01 21:55
    No. 26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광풍혼
    작성일
    19.07.04 22:36
    No. 27

    작가님이 저런걸 꼰대질이나 설교로 생각한다면... 심각한데...ㅡㅡa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좀비no3
    작성일
    19.07.12 00:52
    No. 28

    말만하면 설교에 꼰대질이라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빠지면모름
    작성일
    19.07.13 13:53
    No. 29

    오타
    2위로 내려앉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초스름
    작성일
    22.08.10 20:43
    No. 30

    작가양반이 꼰대 글을 쓰는거임. 고구마 ㅈㄴ 맥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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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00 G 에필로그. (완결) +8 19.11.03 830 42 13쪽
168 100 G 끝이 아닌 시작. 19.11.02 732 23 11쪽
167 100 G World Series. 7 +7 19.11.01 645 25 12쪽
166 100 G World Series. 6 19.10.31 544 17 12쪽
165 100 G World Series. 5 19.10.30 549 19 13쪽
164 100 G World Series. 4 19.10.29 548 16 12쪽
163 100 G World Series. 3 19.10.28 563 24 12쪽
162 100 G World Series. 2 19.10.26 574 20 12쪽
161 100 G World Series. 1 +1 19.10.25 587 17 12쪽
160 100 G League Championship Series. 7 +1 19.10.24 601 21 12쪽
159 100 G League Championship Series. 6 19.10.23 577 18 11쪽
158 100 G League Championship Series. 5 19.10.22 589 25 12쪽
157 100 G League Championship Series. 4 +2 19.10.21 596 17 12쪽
156 100 G League Championship Series. 3 19.10.19 630 23 12쪽
155 100 G League Championship Series. 2 +4 19.10.18 641 16 12쪽
154 100 G League Championship Series. 1 19.10.17 643 21 12쪽
153 100 G Division Series. 3 19.10.16 654 22 12쪽
152 100 G Division Series. 2 +2 19.10.15 649 23 12쪽
151 100 G Division Series. 1 +1 19.10.14 689 22 12쪽
150 100 G 잠깐의 휴식. +1 19.10.12 739 22 12쪽
149 100 G 마지막을 향해. 2 +5 19.10.11 740 24 12쪽
148 100 G 마지막을 향해. 1 +1 19.10.10 719 24 12쪽
147 100 G 피할 수 없는 승부. 3 +2 19.10.09 722 23 12쪽
146 100 G 피할 수 없는 승부. 2 +5 19.10.08 712 20 12쪽
145 100 G 피할 수 없는 승부. 1 +1 19.10.07 737 16 12쪽
144 100 G 루카스 케인. 2 +1 19.10.06 766 21 12쪽
143 100 G 루카스 케인. 1 +1 19.10.05 777 24 12쪽
142 100 G 쫓고 쫓기는 싸움. 3 +1 19.10.04 776 19 12쪽
141 100 G 쫓고 쫓기는 싸움. 2 +2 19.10.03 788 28 12쪽
140 100 G 쫓고 쫓기는 싸움. 1 +1 19.10.02 826 25 12쪽
139 100 G 천적의 등장. 3 +3 19.10.01 856 31 12쪽
138 100 G 천적의 등장. 2 +4 19.09.30 857 34 12쪽
137 100 G 천적의 등장. 1 +1 19.09.29 931 30 12쪽
136 100 G Last All-Star Game. +3 19.09.28 1,145 41 12쪽
135 100 G 불멸의 기록. 3 +2 19.09.27 1,200 46 12쪽
134 100 G 불멸의 기록. 2 +3 19.09.26 1,134 41 12쪽
133 100 G 불멸의 기록. 1 +3 19.09.25 1,168 42 12쪽
132 100 G 마구(魔球)는 존재하는가. 2 +2 19.09.24 1,147 38 12쪽
131 100 G 마구(魔球)는 존재하는가. 1 +3 19.09.23 1,156 40 12쪽
130 100 G 요동치는 순위. 2 +2 19.09.22 1,016 41 12쪽
129 100 G 요동치는 순위. 1 +3 19.09.21 1,019 36 13쪽
128 100 G 삼일천하. 3 +3 19.09.20 1,027 38 11쪽
127 100 G 삼일천하. 2 +4 19.09.19 1,025 41 12쪽
126 100 G 삼일천하. 1 +4 19.09.18 1,089 47 12쪽
125 100 G 고군분투. 3 +6 19.09.17 1,135 41 12쪽
124 100 G 고군분투. 2 +4 19.09.16 1,145 46 13쪽
123 100 G 고군분투. 1 +5 19.09.15 1,178 50 12쪽
122 100 G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2 +5 19.09.14 1,168 47 13쪽
121 100 G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1 +4 19.09.13 1,206 41 12쪽
120 100 G 도장 깨기. 4 +5 19.09.12 1,254 47 12쪽
119 100 G 도장 깨기. 3 +6 19.09.11 1,258 47 12쪽
118 100 G 도장 깨기. 2 +10 19.09.10 1,338 42 12쪽
117 100 G 도장 깨기. 1 +8 19.09.09 1,401 57 12쪽
116 100 G 투타 겸업. 2 +6 19.09.08 1,472 61 12쪽
115 100 G 투타 겸업. 1 +4 19.09.07 1,479 63 12쪽
114 100 G 서브웨이 시리즈. 3 +7 19.09.06 1,434 61 12쪽
113 100 G 서브웨이 시리즈. 2 +7 19.09.05 1,428 61 12쪽
112 100 G 서브웨이 시리즈. 1 +8 19.09.04 1,491 5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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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00 G 천적이라 불린 사나이. 1 +12 19.09.02 1,653 65 12쪽
109 100 G Just do it. +4 19.09.01 1,719 68 12쪽
108 100 G 에이스가 나서야 할 때. 2 +12 19.08.31 1,743 79 12쪽
107 100 G 에이스가 나서야 할 때. 1 +10 19.08.30 1,724 72 12쪽
106 100 G 스핏볼(Spit Ball). +10 19.08.29 1,747 72 12쪽
105 100 G 뜻밖의 환호성. 2 +7 19.08.28 1,756 78 12쪽
104 100 G 뜻밖의 환호성. 1 +6 19.08.27 1,855 81 12쪽
103 100 G 배트 플립. +4 19.08.26 1,901 79 12쪽
102 100 G 맞춰가는 과정. 2 +6 19.08.25 1,852 80 12쪽
101 100 G 맞춰가는 과정. 1 +4 19.08.24 1,896 84 12쪽
100 100 G 새로운 출발 그리고 개막전. 2 +5 19.08.23 2,077 84 12쪽
99 100 G 새로운 출발 그리고 개막전. 1 +6 19.08.22 2,134 98 13쪽
98 100 G 또 다른 용병. 2 +16 19.08.21 2,117 99 12쪽
97 100 G 또 다른 용병. 1 +12 19.08.20 2,153 98 13쪽
96 100 G New York City. +5 19.08.19 2,312 107 12쪽
95 100 G 후회는 없다. 2 +16 19.08.18 2,372 100 12쪽
94 100 G 후회는 없다. 1 +11 19.08.17 2,399 98 12쪽
93 100 G 2 With 60 Charity Game. +14 19.08.16 2,389 101 12쪽
92 100 G 귀국의 목적. 3 +10 19.08.15 2,389 102 12쪽
91 100 G 귀국의 목적. 2 +8 19.08.15 2,341 82 12쪽
90 100 G 귀국의 목적. 1 +12 19.08.14 2,432 104 12쪽
89 100 G 눈치싸움. +14 19.08.13 2,428 110 12쪽
88 100 G 두 번째 월드시리즈. 4 +20 19.08.12 2,409 104 12쪽
87 100 G 두 번째 월드시리즈. 3 +16 19.08.11 2,141 100 12쪽
86 100 G 두 번째 월드시리즈. 2 +18 19.08.10 2,122 99 13쪽
85 100 G 두 번째 월드시리즈. 1 +12 19.08.09 2,168 104 13쪽
84 100 G 승부는 지금부터. 2 +10 19.08.08 2,119 93 12쪽
83 100 G 승부는 지금부터. 1 +6 19.08.07 2,128 91 13쪽
82 100 G 폭풍 전야. +13 19.08.06 2,172 97 12쪽
81 100 G 숨 고르기. +12 19.08.05 2,197 104 13쪽
80 100 G 다저스의 라이벌. 2 +14 19.08.04 2,246 103 12쪽
79 100 G 다저스의 라이벌. 1 +16 19.08.03 2,278 99 13쪽
78 100 G 투수들의 무덤. 2 +4 19.08.02 2,281 106 12쪽
77 100 G 투수들의 무덤. 1 +10 19.08.01 2,365 110 12쪽
76 100 G 서로 다른 생각. +16 19.07.31 2,475 117 13쪽
75 100 G 어제는 친구, 오늘은 적. 3 +10 19.07.30 2,482 111 12쪽
74 100 G 어제는 친구, 오늘은 적. 2 +14 19.07.29 2,459 114 12쪽
73 100 G 어제는 친구, 오늘은 적. 1 +10 19.07.28 2,566 110 12쪽
72 100 G 슬라이더. 2 +16 19.07.27 2,862 119 12쪽
71 100 G 슬라이더. 1 +12 19.07.26 3,041 12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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