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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다른팀으로 이적 해야지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 단장이랑 무슨 계약을 체결 하려는 건지
찬성: 1 | 반대: 0
110마일 던지면 됩니다^^ 그러면 포수 장난질이고 소용없어요^^ㅎㅎ
찬성: 1 | 반대: 2
그렇게 대립하면 서로가 손해지요. 그러니 덕분에 노장의 출장기뢰가 늘었네요.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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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전개가 먼가 좀 부드럽지 못한거 같네요 스포츠 소설인데 기자회견장면은 전혀 나오지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왜 이런 장면을 넣으셨는지..
찬성: 1 | 반대: 1
앤드류 사기꾼 개쉐 누가 앤드류 식물인간이 됄정도 망가트려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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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소설들이랑 다르게 감독,단장이 승리보다는 선수 등쳐먹는데만 집중하는게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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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설이 아니라. 정치소설를 보는듯한 이느낌은 뭐지 ;;
찬성: 2 | 반대: 0
솔직히 이 작가님 야구 스포츠 소설은 딱 한계?? 라고해야되나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꽤 많음 소설이란걸 감안해도 야구에대한 지식이 별로 없음 좀 많이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90~00년대 대한민국 꼰대 야구 스포츠판을 보는기분임 코치나 감독은 여타 스포츠판에서처럼 권한이 저렇게 많진 않음 미국야구기준에서는
작가양반 꼰대? ㅈㄴ 고구마 맥이네. ㅋㅋㅋ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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