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하지만 진상(성)은 태극권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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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
잘보고가요
음...짧아요....ㅠ^ㅠ 작가님 쬐~끔만 더 길게...(' ' );;;(, , );; (건필하세엽 ^0^/~)
건필하십쇼
진양은 어쩌면 부정?제자로군요!!!
높아서다 아니다 오타 높아서가
태극권은 기의 흐름이 조화롭게 하고 일기상통 하게 하는 무공입니다. 태극과 건곤감리의 원리에 따라 음기와 양기를 조화롭게 섞어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지를 화경 이라 하며 그 경지가 바로 불완전한 구양진경을 익힘 장삼봉이 100세에 이른 경지이다.
넘 짧습니다~ㅠ.ㅜ
오타가 몇군데 증면→증명 과 같이~
잘보고 갑니다~
글이 재미가 있어요. 읽는 맛이 있습니다.
재밌어용 홧팅
진상,버리다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렬이 절대적이라는데 진성의 반박하며 외치는것은 뭔가 어색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9퍼. 탐색전을 버리다가--> 벌이다가..
건필하십시오^^
잘 보고갑니다..
자꾸 주위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시는군요 몸을 쓰는 무술에 관하여는 현대보다 무림세계가 더 발달해 있고 신체에 관해서도 해부학 적으로야 현대가 발달해 있지만 무림은 기나 무술로 인하여 해부학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몸놀림을 보이는 곳인데 고작 1년 배운 주인공이 자기보다 5년이상을 더 배운 무룡관이라는 곳에 들어온 아이를 보고 초식이 단순하다 어른의 더러움을 보여준다 ㅎㅎㅎ 이글에서 무림은 오통 바보들 뿐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무룡관은 자질이 잇는 아이들이 가는곳 즉 영재반 같은곳 인데...넘 바보가 초반부터 나오네요. 뭔가 앞뒤가 안맞음. ㅋ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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