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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래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소설을 너무 사랑해서 소설가가 되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내가 생을 마감할때 내 이름 석자 앞에 소설가라는 호칭이 붙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실력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하고 상상력도 궁핍합니다. 그러나 소설에 대한 열망만은 차고 넘치는 한 사람입니다.

이제 첫 발을 뗍니다. 부디 똑바로 서서 직립보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

걷게 되고 더 나아가 달릴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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