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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래 님의 서재입니다.

선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일반소설

채사래
작품등록일 :
2016.03.18 11:40
최근연재일 :
2016.06.24 11:57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9,405
추천수 :
51
글자수 :
332,342

작품소개

여자라서??? 운명이니까????
아니.. 거역할 수 없다면 강해질거야... 지킬거야 내 사람들...난 사람이야.. 난 그저 수인이라고...그래도 기어이... 그럼 와봐...이곳 선와로...얼마나 강한지.. 어떻게 강한지 보여줄께.


선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0 관두개가 나란히... 16.06.24 150 1 10쪽
59 끔찍한 것이다 16.06.22 176 0 10쪽
58 아빠처럼 후회하지 말고. 16.06.15 165 0 10쪽
57 어머니. 제발... 16.06.14 177 0 10쪽
56 그 녀석이 기어이... 16.06.10 163 0 12쪽
55 엄마... 16.06.10 168 1 15쪽
54 나도 데려가지.. 16.06.09 165 1 9쪽
53 그저 나에겐 수인이다.. 내 목숨.. 16.06.08 231 0 12쪽
52 이상했다. 확실히 16.06.08 227 1 9쪽
51 그래 죽자 16.05.31 241 0 10쪽
50 난 당신이랑 살래요 꼭 16.05.31 170 0 5쪽
49 같이 갈거야. 나도. 어디든 16.05.30 130 0 11쪽
48 마지막이다. 한번만... 16.05.25 657 1 12쪽
47 그래 찾았느냐? 16.05.24 178 1 12쪽
46 청현의 친애비요 내가. 16.05.24 176 1 5쪽
45 그저 운명인게다 16.05.20 301 0 15쪽
44 제가 죽였습니다. 16.05.19 214 0 14쪽
43 설마... 왜... 16.05.18 194 1 12쪽
42 마님이 제 세상의 전부이니까요 16.05.17 317 1 11쪽
41 독한년... 16.05.13 186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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