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치킨 플레이어. (퓨전)
첫 소설 완결작.
완결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쉬움이 극에 달하는 소설. 다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 심연을 걷는 자 - 어비스 워커. (판타지)
두 번째 완결작.
초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집중력을 유지했으나 독자분과의 호흡이 없었기 때문일까 글을 제대로 마무리했는지 지금도 조심스럽다.
3. 삼국지 속으로. (대체역사)
세 번째 완결작.
글 작성시간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양을 가장 단기간 안에 완결지은 소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깜짝 놀랐던 소설. 역시 보다 많은 것을 녹여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4. 블랙홀을 삼키다. (SF)
네 번째 완결작.
여러모로 시도가 많았던 소설. 1인칭 전개는 처음이라 생소하기도 했고 배우는 것도 있었지만 3인칭 전개가 어땠을까 계속 떠올라서 그 점이 아쉬웠고 당초 예상했던 스토리와 다른 식으로 전개되어 그 점 역시 매우 아쉬웠던 소설. 여러모로 한계를 깰 필요가 있다.
5. 월야환상곡(月夜幻想曲). (현대)
현대 판타지의 시작. 부디 계획대로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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