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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꿈꾸는 사내의 괴이한 행적 보고. 18.01.08. 수정

1. 먼치킨 플레이어. (퓨전)

첫 소설 완결작.

완결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쉬움이 극에 달하는 소설. 다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 심연을 걷는 자 - 어비스 워커. (판타지)

두 번째 완결작.

초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집중력을 유지했으나 독자분과의 호흡이 없었기 때문일까 글을 제대로 마무리했는지 지금도 조심스럽다.


3. 삼국지 속으로. (대체역사)

세 번째 완결작.

글 작성시간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양을 가장 단기간 안에 완결지은 소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깜짝 놀랐던 소설. 역시 보다 많은 것을 녹여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4. 블랙홀을 삼키다. (SF)

네 번째 완결작.

여러모로 시도가 많았던 소설. 1인칭 전개는 처음이라 생소하기도 했고 배우는 것도 있었지만 3인칭 전개가 어땠을까 계속 떠올라서 그 점이 아쉬웠고 당초 예상했던 스토리와 다른 식으로 전개되어 그 점 역시 매우 아쉬웠던 소설. 여러모로 한계를 깰 필요가 있다.


5. 월야환상곡(月夜幻想曲). (현대)

현대 판타지의 시작. 부디 계획대로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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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일상 | 꿈꾸는 사내의 괴이한 행적 보고. 18.01.08. 수정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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