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같은 현장에 저도 참가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뛰어들었습니다.
비축분 역시 없지요. 그런게 제게 있을 리가.. ;;
그냥 도전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1인칭 전개는 처음이고 SF 퓨전물이라 현 시류에서 벗어나는 주제임을 알지만 부담없이 도전하는 마음으로 참가해봅니다. 예전에 제가 끄적였던 소설의 설정을 많이 빌려올 계획입니다.
쓰고 있는 글이 우선이라 불규칙한 연재가 될 수 있음을, 또한 분량 역시 많을 수 없음을 고지하고 시작합니다.
무슨 글을 쓰던 제 글을 읽는 분들께서 즐거우셨음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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