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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서 빛을 낸다면 벌크와 커팅으로 특수한 패턴으로 근육을 연마하고, 사이드 체스트나 런지 같이 포즈를 다르게 취함으로써 빛을 다르게 뿜은 것이 가능하니 이미 근육은 예술이 아닐까?
찬성: 39 | 반대: 0
괜찮아! 진짜 왕자는 이미 엄마 만나로 갔어!
찬성: 63 | 반대: 0
포징으로 레이저를 발사하지 못하니 아직 하수다
찬성: 16 | 반대: 0
군사라면 빔은 필수지.
찬성: 8 | 반대: 0
여긴 다 미쳤어
찬성: 5 | 반대: 0
달려라 세바스. 힘찬 내일을 위해
찬성: 4 | 반대: 0
우와....허벅지로 두개골을 깨트린다니 상상만해도 무섭다...
마셔라 세바스
찬성: 0 | 반대: 0
큐티 내전근 빔 ~☆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세바스는 미래의 제갈건담? ㅋㅋㅋ
하... 나도 세뇌되는 것같다ㅋㅋㅋㅋㅋ
개꿀잼
허벅지로 수박깨는 아가씨 영상이 떠오르는 한화네요
찬성: 1 | 반대: 1
환장하겠ㄴ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소설 뭔가 미친 것 같은데 묘하게 매력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런느낌의 무협 보고싶어 ㅋㅋ
근육이 끝없이 발달한다면 근육 만큼 단단한 갑옷과 무기는 존재하지 않지 암 그렇고 말고
곶통받는 세바스...
잘 봤습니다
왕국이 멸망했으면 근육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돌아보면 되는 거로군요!
찬성: 2 | 반대: 0
근육끼리 연결되어 힘을 모아치는 격산타우를 보고싶소
농부들이 벅지사이에 고블린 골통을 끼우고 박을 쪼걔는건가
잘보고갑니다
그러니까 지금 목잘린 사람 시체같은것이 쇠막대에 꽃힌체로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통구이가 되고있다는거죠? ㄹㅇ 헬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나라는 세바스만 정상이야
크... 우리나라 트레이너에게 읽어주고 싶은 구절이다. "자기보다 연약한 자를 깔본다면 남는 것은 교만 뿐이다!" 크~
세바스 강제 그뉵플렌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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