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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멋지다. 역시. 작가님.
찬성: 1 | 반대: 2
손권이 7세 때 손책이 결혼을 하였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손책과 손권, 즉 형제간의 나이가 제법 차이가 있었을것 같다는...
4살 짜리 아이가 엄한 할머니 앞에서 저런 사자후를 터뜨린다고?
찬성: 7 | 반대: 0
급발진하는거 보고 가족을 확인하다니 ㅋㅋㅋㅋ 집안 핏줄 자체가 문제 맞다 ㅋㅋㅋ
찬성: 20 | 반대: 0
? 4살이면 만나이라 쳐도 한국 나이 6세인데 유치원 가는 애기 따위에게 저딴 재량권이 주어질 리가.. 흠..
찬성: 4 | 반대: 0
건필
찬성: 0 | 반대: 0
소손 손소는 거꾸로해도 소손 손소
할머니가 고작 네살짜리 손자 그것도 장손을 들어오자마자 저런식의 말투를 한다구요? 작가님 실례가 되는 말이긴한데 고아에요? 고대시대에 친할머니가 잘못한거하나없이 장손에게 하는 따지는듯한 말투에 아무리 행동이 달라졌다고 대뜸 누구냐니요....것도 네살짜리한테요
찬성: 5 | 반대: 3
밑분... 실례되는 말인걸 안다면 안 하는 게 맞지 않겠어요? 작중인물의 대사나 성격이 마음에 안들수는 있지만 그게 모니터 뒤의 사람에게 심한 말을 할 권리를 주지는 않습니다.
찬성: 2 | 반대: 3
잘보고 갑니다~^^
4살이라....아무리 글이 창작이라도 이건 선 넘은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ㅋㅋ
건필입니다
손권의 도량이 좁다기보다 4살짜리가 4가지가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각이없는거도 정도가 있지. 달래줘야지가 아니라 법도의 문젭니다.
4살짜리가 소리질러봐야... 귀엽지ㅋ
고아라고 묻는 댓 수준도 고아 티가 나는데 남을 존중하는 법도 못배우셨나ㅎ
4살이었어?ㅋㅋㅋ 말을 조리있게 하는게 아예 불가능한 나이다. 최소한 8살은 되야 대화라는게 가능하다.
오부인이 이러는 파트가 약간 어색하긴함
차라리 7살로 설정하던가 4살 꼬마애한테 할머니가 저런다고? 아무리 고대 중국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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