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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속에서 부싯돌을 부딪혀서 생긴 불똥을 마법으로 쏘아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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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는 혈관이 많고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정도로 혈액순환이 강하게 되는곳인데 거길 찔리고 응급처치도없이 걷는다면 과다출혈로 죽을거 같은디요 ㅎㅎ
찬성: 32 | 반대: 0
회귀 이후 아주 침착한 주인공이라
찬성: 1 | 반대: 0
리메전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마음에 듭니다.
찬성: 1 | 반대: 1
그냥 마력없이도 따닥 하는 불똥정도는 튀길 수 있는가봐요 ㅋㅋ
74% (끌려 가겠나, 실종 되겠나) > (끌려가겠나, 실종되겠나) 이 예의 '-되다'는 앞의 명사와 붙여야 합니다
60% 지금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이 지금 단 하나 있지. 지금이 두번이나 반복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와 재밋따
잘 읽었습니다.
???:타이넌님 이새끼 웃는데요?
부싯돌을 구현한건 어렵지않지만 그걸 눈에 넣는게 더어려운 마법입니다. 거의 공간이동급 치트를 쓰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10
잘 봤어요.
나는 장자인가 장자의 꿈을 꾸는 나비인가
잘보고 갑니다~^^
유료화 되기 전에 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달리는데 너무 좋네요! 쭉 달려보겠습니다
회귀하면 이래야지 가설을 세우고, 단정 짓지 않은채, 정보를 모으는 데다가, 육체와 정신은 상호 의존적까지 너무 좋은디
찬성: 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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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