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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lee의 서재입니다.

우리의 시간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다원lee
작품등록일 :
2019.08.20 15:29
최근연재일 :
2019.08.30 10:21
연재수 :
3 회
조회수 :
66
추천수 :
3
글자수 :
4,517

작품소개

한순간에 소중한것을 잃어버린 여자, 윤세연
무덤 앞 서글피 울고 있는 세연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그이와 같은 향이나는 남자다...'
자신의 전부였던 민석의 향이나는 남자..심지어 자신이 민석이라는 남자
믿지 못하는 세연에게 민석과의 추억이 담긴 인형을 주는데...!
"세연아 이 인형을 가지고 우리가 처음 만난 돌담길 기억하지? 거기로 가
그리고 눈을 감고 딱 20까지 세. 그럼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곧 다시 만나자 세연아..^^"
그말만을 남기고 사라진 남자
돌담길로 달려간 세연이 토끼인형을 꼭 잡고 눈을 살며시 감는다.
"정말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1...2...3...4....5......."
소중한 사람, 행복한 기억들이 모두 머물러있는 그 순간....2017년....
과거로 돌아간 세연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살리기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우리의 시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 제 2화 운명의 신?! +2 19.08.30 17 1 7쪽
2 제 1화 그때로 돌아왔다? (타임슬립 2017) +2 19.08.21 20 1 3쪽
1 프롤로그[타임슬립] +2 19.08.21 29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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