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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핀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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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멸망한 세계의 개발자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오메가쓰리
작품등록일 :
2019.10.14 17:41
최근연재일 :
2019.11.15 20:03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248,341
추천수 :
6,189
글자수 :
190,290

작성
19.11.08 20:03
조회
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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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글자
14쪽

Episode 23. 튜토리얼을 종료합니다

DUMMY

툭, 투툭.

갑작스레 내리기 시작한 붉은 비.


“케엑!”

“캬아악!”


붉은 비의 영역에 서 있던 괴물 군단은 관통하는 비의 제물이 되어야만 했다.

털썩.

소형, 중형, 대형 괴물 가릴 것 없이 붉은 비에 노출된 괴물이 짚단처럼 허물어졌다.


“마, 맙소사!”

“이, 이건 기적인가...?”


하나의 창이 만들어낸 기적.

사람들은 도망가는 것도 잊은 채 그 장관을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물론 나는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 남자.


“람보!”


쿠웅!

공중에서 떨어진 람보가 굉음을 동반하며 착지했다.


“자동차 형태로.”

“웅!”


내 명령에 지체하지 않고 황금빛 동체의 람보르기니로 변신했다.


“우와!”

“아직 움직이는 자동차가 있다고?”

“아니, 분명 로봇 같았는데...”

“나, 나 저거 영화에서 봤어!”


람보를 확인한 사람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하지만 그들이 뭐라고 생각하건 그건 내 관심 밖이다.

“자, 신나게 달려보자!”


부아아앙!

강렬한 배기음을 낸 람보가 급발진하며 최대한의 속도로 달렸다.

전면, 유리 너머로 괴물 군단의 상태를 확인했다.

어느새 붉은 소나기가 잠잠해졌다.

게이 볼그의 광범위 공격은 상당한 수의 괴물을 죽음으로 인도했지만, 여전히 많은 수가 남은 상태.


“키이익...”


물론 남은 녀석들도 정상은 아니었다.

아무리 단단한 녀석이어도 치유할 수 없는 상흔을 남기는 게이 볼그의 특성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고통으로 비틀대는 녀석들을 처리하는 건 지금의 내게는 무척 쉬운 일이었다.


『이정우

▶AP : 63(-)(+) ▶DP : 71(-)(+)

▶HP : 57(-)(+) ▶AGP : 61(-)(+)

▶MP : 28(-)(+) ▶DVP : 53

<<<기술>>>

▶무기 기술 : 활[Normal(Lv 5)], 창[Normal(Lv 3)], 중갑옷[Normal(Lv 2)]

▶고유 기술 : 일격필살(초급)

<<<권능>>>

원령 흡수』


고문 변태를 뒷배로 둔 세력을 정리하고 또 한 번의 성장을 이뤄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돌아와!”


웅웅!

저 멀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게이 볼그가 내 의지에 반응했다.

휘리릭!

궤적을 그린 게이 볼그는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와 정확히 내 손에 안착했다.

게이 볼그 정도 되는 유일의 무기는 주인의 손에 돌아오는 ‘회귀’의 능력도 덤으로 갖추고 있었다.

부아아아앙!

든든한 창을 손에 쥔 채로 속도를 높였다.


“크와와!”


정면, 대형 괴물 하나가 수문장처럼 서 있다.

고통에 비틀거리던 도중에도 나를 발견했는지 괴성을 터뜨린 녀석은 거대한 발을 들어 나를 짓밟으려고 했다.


“람보, 몸통 박치기!”


부앙!

물러서지 않는다.

오히려 속도를 높이며 그대로 녀석의 디딤발에 돌진.

콰앙!


“크왁!”


균형을 잃은 녀석의 몸체가 위태하게 흔들린다.

탓!

충돌과 동시에 휴머노이드 형태로 변한 람보의 어깨를 발로 박차며 높게 솟구쳤고, 엄청난 속도로 괴물의 머리 위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균형을 잡지 못한 녀석은 나를 확인했음에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


“하압!”


혼신의 힘을 다한 찌르기.

그대로 녀석의 머리에 창을 쑤셔 넣었다.

콰드득!

두개골을 관통한 게이 볼그로 인해 대형 괴물은 허무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쿠웅!

쓰러진 녀석의 시체 위에 오롯이 섰다.


“캭, 캬캭!”

“키이익!”


사방은 괴물 군단이 포위한 상태.

지면에 닿기 무섭게 사방에서 괴물이 달려들었다.

퍼억!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웅웅!”


내 곁을 호위하듯 선 람보가 달려드는 괴물을 단단한 주먹으로 패고 있다.


“눈에 보이는 괴물은 싸그리 죽여버려.”

“웅!”


힘차게 대답한 람보는 더욱 거친 난타전을 벌였다.

퍼억, 퍽!

단단한 주먹을 휘두를 때마다 피떡이 된 괴물들의 파편이 사방으로 비상했다.

내 능력치의 70%를 공유하는 녀석이라 그런지 꽤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저씨!”

“컹, 커컹!”


그리고 또 한 명의 조력자.

인파에 섞여 나를 찾지 못했던 민아와 조이가 달려왔다.


“크와왕!”


펜리르의 권능을 일으킨 녀석이 맹수가 되어 괴물 군단을 물어뜯었다.

피잉!

그리고 펼쳐지는 의외의 상황.

본래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던 민아가 열심히 활을 쏘아대는 것이 아닌가.


“너?”

“헤헤. 갑자기 후원자가 늘었거든요. 설명은 나중에 해드릴게요.”


핑, 피잉!

연이어 발사한 화살이 정확히 괴물의 머리에 꽂혔다.

내가 주목을 받았듯 같이 있던 녀석도 덩달아 주목을 받은 건가?

원거리 무기를 활용한 비스트 마스터라.

조합 하나는 기가 막힌다.

하여간 운이 좋은 꼬맹이 같으니.


[쿠란의 맹견이 못난 제자 놈의 미미한 활약에 실망감을 드러냅니다.]

[최초의 살인자가 당신의 학살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어둠 속에서 범죄를 조장하는 자가 공포, 파괴를 중얼거립니다.]


물론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인과를 비틀어 반드시 명중하고야 마는 필중의 마창!”


게이 볼그에 깃든 강력한 능력 중 하나. 그 첫 번째를 외쳤다.

웅웅웅!

검붉은 기운을 발산하던 게이 볼그는 우렁찬 창명을 토하며 새빨간, 흡사 선혈과 같은 핏빛 기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쿠란의 맹견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어떻게 놀라지 않겠는가.

개입의 제한으로 인해 가르쳐주지 못한 시동어를 두 번이나 척척 외쳐대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쭐댈 수 없다.


“으음...”


급격히 피로가 몰려온다.

이 피로의 원인은 손에 쥔 게이 볼그, 녀석이 내 피를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동어를 발휘하는 순간 착용자의 피를 흡수하여 강력한 권능을 발휘하는 형태. 그렇기에 승부를 빠르게 지어야만 한다.

파파파팟!

창을 빠르게 찔렀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렇게나 찌른, 자세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 제멋대로 창법이다.

털썩!

그러나 그 결과는 아무렇지 않았다.

쿵쿵쿵!

찌르기 한 번에 정확히 하나의 괴물이 쓰러졌다.

비명도 없다. 나도 모르는 괴물의 급소를 관통하여 인지하지 못한 죽음을 이끌었다.

이것이 게이 볼그에 숨겨진 능력 중 하나 ‘필중(必中)’의 권능이다.

나는 아무렇게나 찔러대고 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인과를 비틀어 이미 창에 찔린 결과를 도출한다.

그것을 벗어날 방법이라면 비튼 인과의 영역이 도달하지 않게 거리를 벌리거나 혹은 공격으로 막는 상쇄가 필요하다.

퍼억!

하지만 본능이 지배하는 괴물들은 그러한 상위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쓰러지기 바빴다.

번뜩!

그 광경을 확인하던 도중 번개가 치듯 뇌리를 강타하는 게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낯선 기분.

하지만 마치 황홀경에 접어든 것처럼 내게 크나큰 기쁨을 선사했다.

나는 기 기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썼다.

이렇게 하는 거였던가?

파팟!

아니다.

더 빠르게.

팟!

이것도 아니다.

더욱더 빠르게.

스윽!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순간 소리가 달라졌다.

단순히 소리만이 아니라 내가 펼치는 찌르기는 하나의 섬전으로 화해 괴물의 몸체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축하합니다. 정교한 창 솜씨를 통해 창 기술이 노멀 4레벨로 상승합니다.]


창 기술의 상승.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아직도 내 목마름은 채워지지 않았다.

뭔가 간질간질한 이 기분. 분명 손을 뻗으면 나를 새로운 영역으로 안내할 것만 같은 기분.


“쓰읍...”


숨을 들이켜며 주위를 살폈다.

여전히 많이 남은 괴물이 나를 향해 달려들고 있었다.

꽈악.

창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차가운 금속의 감촉. 그런데 그건 예전의 것과는 조금 달랐다.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착 감기는 느낌.

이것이 말로만 듣던 창과 하나가 되는 과정인가?

싫지 않은 기분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 기분을 조금 더 오래 느끼고 싶다.


“흐압!”


참았던 숨을 내쉬면서 섬전의 창을 찔렀다.

파파파파파팟!

아주 빠른, 무한한 창의 잔영이 장내를 뒤덮었다.


[축하합니다. 정교한 창 솜씨를 통해 창 기술이 노멀 5레벨로 상승합니다.]

[축하합니다. 정교한 창 솜씨를 통해 창 기술이 노멀 6레벨로 상승합니다.]

...


그 올리기 어려운 창 기술 레벨이 빠르게 올라가기 시작했다.

허나 무념무상(無念無想).

나는 찌르기만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쉴 새 없이 찌르기를 펼쳤다.

그렇게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


장내는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기묘한 정적에 휩싸였다.


“아, 아저씨...”

“끼이잉...”


가까이 다가온 민아가 내 옷을 끌어당겼다.

그제야 무념무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다.


“다 죽었네?”


내게는 찰나의 순간, 하지만 현실은 달랐던 모양이다.

주위를 가득 메우고 있던 괴물 군단은 저마다 창에 꿰뚫린 상처를 새긴 채 지면에 누워 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내가 한 일이다.


[축하합니다. 정교한 창 솜씨를 통해 창 기술이 엑스퍼트 1레벨로 상승합니다.]


그 증거를 제시하듯 선명한 알림이 귓가에 파고들었다.


“엑스퍼트?”


놀랄 수밖에 없었다.

무기 기술 레벨을 올리는 건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한 일이다. 물론 그걸 노리고 괴물 군단을 상대하긴 했지만, 설마 엑스퍼트까지 도달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어디 그것뿐일까.

해변의 빛을 반사해 반짝이는 조약돌처럼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건 색색의 초혼이었다.


“아저씨, 저기 사람들이 굉장히 탐욕스럽게 여길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겠지.

나 같아도 이 정도 초혼이 보이면 눈깔 돌아가겠다.


“컹컹컹!”

“그러니까 빨리 줍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이가...”

“아니. 그럴 시간 없어.”


물론 나도 그러고 싶지만, 지금 내게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다.

쿠쿠쿠쿵!

이것도 양반은 못 되는군.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으르릉!”


위협을 느낀 조이가 몸집을 부풀리며 주변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조이, 민아를 데리고 물러나.”

“컹!”


감이 좋은 녀석은 망설이지 않았다.

민아를 강제로 등에 태운 녀석이 멀찌감치 사라진다.

그제야 안심하며 상황을 살폈다.

정면, 어느새 나타났는지 모를 스켈레톤 하나가 강력한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별거 없어 보이는 저 해골바가지 녀석이 바로 이 모든 일의 원흉인 칼바리온이다.

어떤 쌍놈의 후원자를 등에 업어 보물을 획득, 그 기운을 흡수해 진화를 거듭하여 리치(Lich)가 된 언데드.

지금까지 마법으로 몸을 감추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 딱!


“아주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그지?”


지성이 있는 것을 알기에 물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고위의 마법을 연이어 사용하고 있는 만큼 대답할 수 없는 상태인 것.


“있지도 않은 유물 타령으로 이 많은 재료도 얻고 말이야.”


녀석의 몸이 살짝 떨리는 게 느껴진다.

사실 인라대학교에는 유물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

녀석과 녀석을 후원한 존재가 그렇게 보이도록 꾸민 것.

왜?

굳이 괴물 군단을 출동 시켜 일을 복잡하게 만든 이유는 인간과 괴물을 충돌해 유용한 재료를 얻기 위함이었다.


“이 많은 시체를 재료로 활용하면 참 강력한 시체 골렘이 탄생할 것 같은데. 네 생각은 어때?”


녀석의 목적은 치열한 전투로 희생된 시체를 이용해 강력한 시체 골렘을 생성하는 것이었다.

콰앙!

녀석에게 접근해 창을 찔렀지만, 돌아오는 건 강한 반발력이었다.


「크흐흐흐흐.」


이번 만큼은 참을 수 없었던지 실실 쪼갠다.


“앱솔루트 배리어(Absolute barrier). 지금은 좀처럼 보기 힘든 강력한 방어 마법이지.”


후원자 녀석의 지원을 받아 펼친 앱솔루트 배리어.

절대의 방어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력한 방어 마법 중 하나다.

오래도록 유지되는 앱솔루트 배리어 안에서 마법 의식을 완성하고, 강력한 시체 골렘을 통해 주변의 모든 것을 때려 부순다.

이 얼마나 간단하고 간악한 계획이란 말인가.


“그런데 이걸 어쩌나. 나는 그걸 지켜볼 마음이 없는데.”


그러나 나는 그것을 허락할 마음이 없다.

물론 녀석은 이런 내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있지만, 곧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꿰뚫는 관통의 창.”


게이 볼그의 마지막 세 번째 권능을 발현하는 시동어를 외쳤고.

쑤욱!

그 즉시 기력과 마나를 모두 빨리고 말았다.

웅웅웅!

내 모든 것을 가져간 게이 볼그가 더없이 맑은 창명을 토하며 부르르 떨었다.


“이건 얼마 전에도 말했던 건데...”


그 권능은 얼마 전, 일회성으로 발휘한 바 있는 묵향의 권능.


“...이거 방관 창이야 씹새끼야!”


물론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파괴력을 품은 창이었다.

스윽!

엑스퍼트에 달한 창 기술을 통해 회심의 찌르기를 펼쳤고.

콰챠챵!

모든 것을 관통하는 힘을 품은 게이 볼그 앞에 앱솔루트 배리어는 형편없이 부서지고 말았다.


「이, 이럴 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비명을 토하는 칼바리온. 그러나 때는 늦었다.

콰직!

녀석의 오른쪽 가슴, 라이프 포스 배슬이 감춰진 그곳에 게이 볼그가 파고들었다.


[악의의 원흉 칼바리온을 쓰러뜨려 3,000F를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칼바리온을 쓰러뜨린 ‘첫 번째 플레이어’입니다.]

[퍼스트 블러드 달성으로 10,000F를 추가 지급합니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칼바리온의 퍼스트 블러드를 통해 획득한 업적 점수는 350A입니다.]


귓가에 울리는 기분 좋은 알림. 그러나 그 알림에 기뻐할 수가 없었다.

쿠콰콰콰쾅!

대기가 찢어질 듯 비명을 지르고 대지가 사납게 요동쳤다.

조금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변화는 한 가지를 나타낸다.


[상위 위원의 의견과 집행자의 승인에 따라 대격변을 시작합니다.]

[심연의 균열이 갈라지고 그곳에서부터 강력한 심연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무한의 탑이 솟아났습니다. 이 오만한 탑은 용감한 플레이어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원의 비틀림과 함께 세계 곳곳에 ‘던전’이 생성되었습니다. 차원이 다른 보상을 원한다면 던전을 공략해 보십시오.]


대격변의 서막.


“씨바. 이제 튜토리얼 끝났다.”


그것은 튜토리얼이 끝났음을 알리는 것이기도 했다.


작가의말

튜토리얼 끝났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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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pisode 20. 해충 박멸의 시간 +11 19.11.05 5,854 181 15쪽
20 Episode 19. 쿠란의 맹견 +19 19.11.04 5,962 193 12쪽
19 Episode 18. 소환의 보주 +17 19.11.01 6,903 215 18쪽
18 Episode 17. 뜨거운 감자 +9 19.10.31 7,520 181 14쪽
17 Episode 16. 즐거운 보물찾기 시간 +8 19.10.30 7,967 184 13쪽
16 Episode 15. 연쇄할인마의 능력 +15 19.10.29 8,327 217 20쪽
15 Episode 14. 사도(使徒)와의 조우 +9 19.10.28 8,297 20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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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pisode 11. 골렘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9 19.10.23 8,750 20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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