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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내가 아는곳 둘있다 철권과 선라이즈 하나는 게임이고 하나는 건담만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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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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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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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의 공주를 깨우는게 아니고 옥탑방 공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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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자기도 EX반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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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부족해서 하차.. 글이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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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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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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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지목을 위해서 굳이 저렇게 강압적으로 나가야했나 의문이군요.
그냥 부탁해도 충분히 들어줄수 있었던것 아닙니까? 물론 교장이 선뜻 들어주기 모호하겠지만 그분 아니면 안된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어찌 될것같은데. 초반에 너무 강짜를 부린것치고 어이없게 끝난것 같기도하고요. 뭐 제가 말한것도 어떻게보면 그냥 순서의 차이겠지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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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인재 선점 진짜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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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차...
갑질로 대리만족을 주고 싶었던건지 어떤건진 몰라도
고작 담임지목을 위해서 되도않는 저울질이라니...
EX반까지 편성해주는데 고작 그런 부탁 하나 안받아줄까, 갑질을 해야 할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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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신박하고 톡톡튀는 소재를 쓰는 작가분들은 인물들의 생각, 행동, 글의 전반적 분위기가 이리도 가벼운가...설정이 먼치킨일수록 더욱 은연중 무거움이 보여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작가 본인의 취향에 맞춘 스트레스 해소용, 취미글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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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만 흥미롭지 작가님 본연의 삶의 내공을 통한 인물들의 대사, 생각도 아쉽고 그렇다고 진지할려고 하는 낌새도 보이지않는 사이다물이란 껍데기의 단순 갑질 깽판느낌만 나서 더욱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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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일본의 오버로드란 소설에서 영감을 얻으신듯한데 오버로드가 왜 성공했는지 한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게임상의 먼치킨 부하들? 게임의 전이? 해골리치? 전 먼치킨스러운 설정들속에 주인공의 진짜 애정과 소시민이지만 아닌척, 부하들과 끝까지 가고싶다는 일념의 노력, 그로인한 깨알같은 착각개그, 노력하며 점차 더 나은 이상을 발견하는 주인공이기에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생각합니다. 지금 작가님의 글은 오버로드와 같은 재밌는 설정만 본인의 아이디어로 각색했을뿐, 이후의 내용은 단순히 치기어린 희열 빼고는 느껴지는 것도, 기대되는 것도 없네요. 저의 취향을 강요하면 안되지만 몇몇분들의 너무 가볍다는 말씀과 오버로드라는 작품이 대성공하게 된 것을 보며 작가님의 글이 더 많은 독자를 끌며 성공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소재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설정들이라 아쉬운 마음에 주제넘는 댓글 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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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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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힘 회귀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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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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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주인공이 하는 말 태도가 왜이렇게 유치하게 보이는가
도대체 전부터 나오는 ~건지? ~다만? 이런 말투는 도대체 뭔가요? 라노벨인가요?
뭔가 학원물 라노벨의 영향이 스멀스멀 보이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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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만든 임수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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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쓰지 않은 먼치킨물이라 오버로드가 잘된거지 진짜 애정이니 일념의 노력이니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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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교장 빡치게 만든 이유가 그냥 말해도 들어줄법한 조건 걸려고ㅋㅋㄱㅋ
회귀하기 전부터 혼자 지하시설에서 사람들 접촉 안하고 게임만 쳐했나, 이유없이 적부터 만드네 씹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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