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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츠

음악천재의 플레이리스트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탄츠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07.04 11:45
최근연재일 :
2021.02.05 12:30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594,681
추천수 :
42,150
글자수 :
1,0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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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천재의 플레이리스트

118. 후련했고,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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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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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100 G 116. 스페셜 다운 스페셜이었다. +3 20.11.12 1,426 73 13쪽
115 100 G 115. 동시에 두 사람의 눈빛이. +1 20.11.10 1,418 75 12쪽
114 100 G 114. 가능성이 보이는 데다가 패를 걸어야지. +1 20.11.09 1,418 72 12쪽
113 100 G 113. 절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1 20.11.08 1,447 72 12쪽
112 100 G 112. 가장 필요했던 것. +4 20.11.06 1,456 73 13쪽
111 100 G 111. 이거 한 가지만 부탁할게요. +1 20.11.05 1,482 70 13쪽
110 100 G 110. 다행히 환영할 만한 그런 문제. +1 20.11.03 1,513 80 14쪽
109 100 G 109. 만장일치. +2 20.11.02 1,549 71 12쪽
108 100 G 108. 답은 누구에게. +2 20.11.01 1,557 70 13쪽
107 100 G 107. 꽤 괜찮은 팀플레이. +3 20.10.30 1,627 76 13쪽
106 100 G 106. 해소되지 않는 어떤 갈증. +2 20.10.29 1,662 75 13쪽
105 100 G 105.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노래. +4 20.10.27 1,681 96 12쪽
104 100 G 104. 언제나 짜릿한. +1 20.10.26 1,690 83 12쪽
103 100 G 103. 머릿속에 있던 안전핀이 뾱 하고. +3 20.10.25 1,713 85 12쪽
102 100 G 102. 일단 그것만 염두에 두고. +2 20.10.23 1,744 81 13쪽
101 100 G 101. 어쩌면 첫 의뢰. +3 20.10.22 1,803 95 12쪽
100 100 G 100. 이 시기를 놓치면 영영. +5 20.10.20 1,855 102 13쪽
99 100 G 099. 진로에 관해서. +3 20.10.19 1,910 103 13쪽
98 100 G 098. 이제 생각 바뀌셨잖아요. +2 20.10.18 1,942 103 13쪽
97 100 G 097. 편견을 걷어차 버리기 위해. +2 20.10.16 1,963 111 13쪽
96 100 G 096. 그건 진짜 선 넘는 거지. +6 20.10.15 1,989 113 13쪽
95 100 G 095. 최종 라인업. +3 20.10.13 2,064 114 13쪽
94 100 G 094. 그 사람 대체 뭐지. +5 20.10.12 2,120 114 12쪽
93 100 G 093. 가질 수 없어 탐이나던. +4 20.10.11 2,181 126 14쪽
92 100 G 092. …쩐다. +2 20.10.09 2,216 118 13쪽
91 100 G 091. 음악에 취한 건지, 술에 취한 건지. +3 20.10.08 2,235 116 13쪽
90 100 G 090. 백 번의 말보다는 한 번의 연주. +4 20.10.06 2,258 110 13쪽
89 100 G 089. 역시 음악이 최고야. 짜릿해. +5 20.10.05 2,262 132 15쪽
88 100 G 088. 근성이 있다고 해야 하나. +6 20.10.04 2,288 118 13쪽
87 100 G 087. 너도 어쩔 수 없는 음악쟁이구나. +3 20.10.02 2,397 122 12쪽
86 100 G 086. 말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3 20.10.01 2,441 123 13쪽
85 100 G 085. 누가 살아남을지. +6 20.09.29 2,507 117 13쪽
84 100 G 084. 어쩌면 생각보다 더. +2 20.09.28 2,568 135 14쪽
83 100 G 083. 기적. +3 20.09.27 2,652 141 13쪽
82 100 G 082. 다다익선. +5 20.09.25 2,671 147 13쪽
81 100 G 081. 오아시스와도 같은 귀한 존재. +7 20.09.24 2,747 152 13쪽
80 100 G 080. 커다란 열매. +3 20.09.22 2,838 162 13쪽
79 100 G 079. 눈이 번쩍 뜨였다. +6 20.09.21 2,832 157 14쪽
78 100 G 078. 눈여겨보는 신인. +5 20.09.20 2,878 155 12쪽
77 100 G 077. 당연히 이정도는 해내야지. +8 20.09.18 2,926 175 13쪽
76 100 G 076. 주어진 답안지 외의 것. +7 20.09.17 2,978 158 13쪽
75 100 G 075. 아주 기가 막혀. +6 20.09.15 3,103 174 14쪽
74 100 G 074. 더 미쳤다. +3 20.09.14 3,140 183 13쪽
73 100 G 073. 모두가 한마음으로. +5 20.09.13 3,176 174 12쪽
72 100 G 072. 치고 올라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3 20.09.11 3,251 183 16쪽
71 100 G 071. 결국에 이걸 해 내는구나. +5 20.09.10 3,306 177 14쪽
70 100 G 070. 판타스타의 기대주. +7 20.09.09 3,423 185 13쪽
69 100 G 069. 하···. 끝내 주잖아요. +3 20.09.08 3,489 191 13쪽
68 100 G 068. 타고난 감. +8 20.09.07 3,496 187 13쪽
67 100 G 067. 날카로운 지적이었다. +3 20.09.07 3,605 156 13쪽
66 100 G 066. 하지만 손끝이라도 댔다간. +7 20.09.06 3,717 204 15쪽
65 100 G 065. 전례 없던 좋은 신호였다. +7 20.09.04 3,763 204 13쪽
64 100 G 064. 계시임이 분명했다. +8 20.09.03 3,812 215 14쪽
63 100 G 063. 음악만으로 뭐든. +6 20.09.01 3,873 207 12쪽
62 100 G 062. 나이스 타이밍. +6 20.08.31 3,975 209 16쪽
61 100 G 061. 천운이라고 느껴졌다. +5 20.08.30 4,088 210 13쪽
60 100 G 060. 스탠바이, 시작할게요. +13 20.08.28 4,285 233 13쪽
59 100 G 059. 한 번 보여줘. +9 20.08.27 4,354 246 14쪽
58 100 G 058. 드디어 떴다! +10 20.08.25 4,559 254 15쪽
57 100 G 057. 상상 이상의 이득인데? +10 20.08.24 4,661 25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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