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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난 원래 배우였으니 당연히 다시 연예계 갈거라 생각했는데 뜬금없나?
찬성: 1 | 반대: 0
적당히 선량한 주인공 좋네여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62% '낯선 느낌에 지갑이었는데' > '낯선 느낌의 지갑이었는데' 진지하게 묻는데, '에' 중독증이라도 있습니까..? 작가님이 읽어보면, 저 부분 부자연스러운 느낌 하나도 못 느끼시는 건가요? 보통 회 올리시기 전에, 몇번 읽어보고 오탈자 같은 거 편집 하고 올리는거 아닙니까..?
...와ㅏ...세상에.... 99% [영화 척살에 시나리오가] > [영화 척살"의" 시나리오가] ...아, 진심 에 좀 그만 보고 싶다.
찬성: 2 | 반대: 0
3% 유료 서비스로서 > 서비스로써
척살 이거 영화 럭키 같은데? 나만 그리 연상되는건가??
읽기도 편하고 정말 재밋습니다.
오 핸드폰이 조종하는 것 같습니다.
필름은 사진관에서도 상호로 쓰는데...
얘는 독자가 오타지적해주고 바꿧는데도 감사인사 하나가없네
찬성: 0 | 반대: 3
박살 지은이 개박살?
건필하세요.
요즘 문피아작품들 왜이러지...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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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