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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 말까 고민된다면 21~22편 보고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대한민국 톱스타가 대체 뭔사업을 말아먹으면 단칸방만 남나요? 이게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전 다음화가 안넘겨집니다..
찬성: 1 | 반대: 4
주인공이 보이스피싱 하는 소설인줄 알았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미래를 보고 간다. 재미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말 진짜 공감된다
찬성: 1 | 반대: 0
위에 '혐의자'라는 단어 쓰셨는데 보통 이런 단어는 기사에 쓰지 않습니다. 검찰 기소 전이면 피의자, 기소했으면 피고인이라는 단어 씁니다.
찬성: 3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보이스 피싱하고는 좀 다른건데 그건 그냥 텔레머케팅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일단 나온거 까지 다봤네요 제목이 안티네요 .. 처음에 안보려다 봤는데 정말 재미나네요 같은소재 같은 내용 이라는데 작가님 작품속 말처럼 재미있는 클리셰는 언제든지 환영요~ 대박나시길~
프롬헬의 12시간 뒤란 소설이랑 소재가 거의 같네요
읽고 다음화로 갑니다.
설정은 평범합니다...요즘 트랜드에 보편화된 설정? 전개...뭐 그럭저럭 재미는 있습니다...그러니 3만원 넘게 투자해서 최신까지 다 봤죠.. 그런데 글솜씨 즉 필력은 참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쿠세도 많고 참 많이 놀ᆢ
찬성: 1 | 반대: 3
난 주인공이 보이싱피싱으로 돈 뜯어내는 사기꾼인줄 알았네..
찬성: 7 | 반대: 0
현대판타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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