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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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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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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원도 빠르게 갈아탄건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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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암군답다 용맹공 이종..
하여간 인좆 한결같아서 좋다
찬성: 10 | 반대: 0
심기원은 그 속을 알수가 없는 사람으로 기록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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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리만 유연한 정원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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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심기원 줄 바꾼것 같은데 ㅋㅋㅋ
이추야 종하다 진심.. 계속 저렇게 굴면 나중에 양위쇼 해도 효과 없을 듯
찬성: 2 | 반대: 1
명이든, 청이든 둘다 주인공에게 왕작을 주었으니, 인조 이종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됨. 신하들도 주전파든 주화파든 다 주인공에게 붙음. 양위해도 신하들도 옳다쿠나하고 바로 받을듯.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가든 강화도로 가든 제주도로 가든...광해군이랑 술친구나 해야 할듯.
심기원의 심기를 알 수가 없으나 줄 타는 실력은 대단했을 듯.
지금 추세면 인조가 양위 쇼하면, 의례적으로 몇 번 말리다가 갑자기 양위 절차 졸속으로 밟아버릴 거 같은데...
그나마 이종이는 용상 스틸러가 자기 친 큰아들이자 세자이니......폐위는 안되고 허수아비 상왕으로 궁궐 내에서 감시는 받겠지만 어디 자유로운 부자 백수 라이프나 즐기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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