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글을 쓰고 이렇게 써도 독자분들께서 읽어주실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렇게 두 번이나 추천글을 받으니, 어안이 벙벙하면서 기쁘고, 또 감격스럽습니다.
이렇게 두 분씩이나 제 글에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작가의 말로만 짧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건 부족한 것 같아 공지글을 남깁니다.
오월의꽃 님, 실무액세스 님, 새로 글을 쓸 때마다 부담감에 사로잡히는 제게 정말 큰 격려가 되는 추천글이었습니다.
더욱 힘내서 열심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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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짧은 기간에 또 추천글을 받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런 관심을 받으니 멋쩍으면서도 정말 기쁩니다.ㅎㅎ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제 글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글을 이어나갈 힘이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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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딩찌루 님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글이 막힐 것 같을 때면 이렇게 힘을 주시니 더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제 글이 추천해주신 독자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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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ksl 님, 추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나름대로 반전을 주려고 시도한 만큼 혹시나 이상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던 에피소드입니다.
이렇게 추천까지 해주시니 자신감이 붙는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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