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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단락 간략한 가정사 설명에서 많은 의문점이 생겼다. 아버지가 괴물에게 살해 당했다.
큰 사업장에서 사장이 죽었다고 업체가 주저 앉는지 의문이다. 큰 사업체는 사람도 많고 그에 따라 운영진도 만만치 않다. 두번째 의문은 일반인이 괴물에게 죽을 정도로 치안유지가 안되는 상황에서 사업을 한다니? 그리고 사업이 유지 되다니? 이것도 참 납득이 안된다. 그리고 간암3기면 이식해도 죽는다. 닥터K나 블랙잭 같은 의사가 집도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괴물에게 죽으면 자연재해 처리 될려나? 보험처리가 되는지 궁금하다. 소설 내 돌아가는 사회 분위기 보니 보험처리가 될 듯 싶은데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다.
ㄴ쿠라엣
1. 그리 큰 사업장도 아니고 그냥 먹는사업같은거 빚내서 했는데 사장이 죽으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2. 모래시계문은 간헐적으로 열리고 그마저도 리스크관리를통해 문이 켜지는 일은 거의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도시에서는 보는눈이 많기때문에 안켜질것이고, 감시가 힘든 산골에는 가끔 게이트가 열리겠죠. 이런 저런 사고로 죽는사람들 많지만 세상 잘 돌아갑니다. 현실에서 게이트 열리고 몬스터 튀어나오는것도 메르스같은 병이나 자연재해 수준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죠.
3. 간암이야 저 세계 자체가 가상의 세계니까 그렇다치고, 보험들면 보험처리 해주겠지만 보험 안들면 보험처리 안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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