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자 이제 일을 줄테니 니가 자른 청동잔 값을 내놔라.
찬성: 1 | 반대: 0
명활하게가 무슨뜻임. . ?
찬성: 2 | 반대: 1
내내 존대를 하다가 검술을 보더니 반말을 하나요? 마틴이란 사람이 보기에 별로였나?
찬성: 3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너무 ㅈ밥인데
잘 보고 갑니다아
반말을 하는건 더 친해질 생각인것
아니 이상한 애들이 많네 촌장 죽음 확정이나 마찬가지고 뭔 시덥잖은걸로 태클을 거네 걍 태클거는 사람들보고 따라하는거??? 잼민이들아 멈춰!!
찬성: 1 | 반대: 1
바가지씌우는거 알면서도 왜 그냥 팔아준거?
여기의 마스터는 중세식 마스터인건가
청동잔을 반으로 자르고 식탁에 흠집내기 전에 칼을 멈췄다는 거 보니까 판타지식 마스터일지도. 아니면 이 세계관에서 청동잔이 엄청 조잡하고 무르다거나.
찬성: 0 | 반대: 1
다크문에서 비슷한 연출을 본 것 같은데
ㅋㅋㅋㅋ협박아니냨ㅋㅋㅋ
5년은.. 제법 잘나가는 기사가 되기엔 너무 짧지 않나? 한 1년 걍 편히 쉬었다그랬고, 그후에는 광산에 갇혔다 그랬으니 그 후 전쟁 한 3년 겪은게 다인데 그정도까지 출세했으면 주인공 ㅈㄴ 재능충이었던건가
사람은 많지만 신용 있는 사람은 부족하다... 중세? 압도적 중세의 ㅈ간!
정주행 중인데, 여긴 소설이다. 개같이 부활할지 어떻게 알어 ㅋㅋㅋ
잘 봤어요
이걸 계속 보라는 건, 고문이네.
후원하기
타자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