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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어렵게 쓰네요
찬성: 5 | 반대: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쥔공이 약혼자가 되기전까지 무수히 많은 약혼자가 죽어나가겠군
찬성: 3 | 반대: 0
옛날에 봤던건가? 내용이 익숙하네
할타는 이해관계만 맞으면 잘 할타줌
찬성: 1 | 반대: 1
감사합니다.
글이. 난잡하네
찬성: 5 | 반대: 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화자의 변화가 경고도 마침도 경계도 없이 바로바로 일어나니 ? 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초기보단 나아졌지만 아직도 구분이 힘듭니다. 1줄에 ------ 같은 경계로 구분이라도 주면 가독성이 훨씬 좋아질것같아요
찬성: 6 | 반대: 0
건필
시간 시점 변화 이런거 마무리 글쓰기도 없이 초고 그대로 문피아에 내는 느낌 ㅋㅋㅋ
옛날소설 보는 느낌
것 만으로도 것만으로도
이 놈하고 이 놈 친구가 이놈하고 이놈 친구가
건필하시어요.
잘 봤어요.
하 이거 글 못읽겠네 글이 안 읽힘
찬성: 2 | 반대: 0
차분히 보면 볼만 하네요. 근데... 과거 내용들이 대부분 재미가 없네요. ㅋㅋ 오 이번엔 살아있는 동료니까 좀 재밌겠구나 기대했는데... 도망간 얘기로 끝. 회상신이 보통 킬링타임용으로 쓰는데 여긴 평소랑 별반 차이 없는 얘기라 반감되네요.
찬성: 9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다 좋은데 짜게 식다는 사투리입니다. 다음부턴 표준어로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2
애초에 소설서나오는 드립이나 그런게 인터넷용어인데 ㅋㅋ
말이 세어나갈( x)새어나갈(0)
시골이니까
짜게 식다는 걍 좀 어색하지 않아요? 식으면 차지 왜 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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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