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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습인가요
찬성: 1 | 반대: 0
베어나왔다//배어 당했다던가
건투를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윌리엄에게 신비라는 능력이있다고 생각하고 바로믿는다고요..?
찬성: 9 | 반대: 0
오래 봤고 추천까지 했고, 상단 간부들 다수가 처기 기둥이라고 보는 사람인데 만난 지 얼마 안 된 용병이 저격하니 신비 운운하며 바로 믿음 예전에도 신비가 신비로 힘을 쓰려면 목격자가 많거나, 오랜 검증을 거쳤거나, 지위가 있어야 함
찬성: 4 | 반대: 1
감사합니다. 예전에 신비를 경험해봤으니 있을 수는 있는 일이지만 확실하지는 않으니 한번 시험을 해보자 정도의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혹시나 하는 보험에 에단이 알리 없는 암호문까지 전달해달라는 명분으로 돌려보냈는데 첩자라서 알아들은거지 찐 예언자까지 있는 신비로운 판타지니까 납득가는 전개
찬성: 3 | 반대: 0
건필입니다
건필
글자그대로 글자 그대로
신뢰할만한 신뢰할 만한
수 밖에 수밖에
삭초제근을 하겠군요.
잘 보고 있어요.
어휴.. 1-7페이지나 되는 분량 중 대부분을 삭제해도 될만큼 사족이 많음
찬성: 1 | 반대: 6
예언자가 있는 세계관이고 그걸 본인이 겪었으면 믿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음
새로운 설정이 나와선 개연성 해결해버리니 좀 그렇네.. 배경만 복잡하게 짜놓곤 전개는 쉽개 가려는 건가?? 초반에 넘 기대했나
브란돈이 옆으로 온 걸 알고 말을 꺼낸건가? 그리고 예언 부분은 좀 뜬금없다 신비를 믿을 순 있지만 상인인데 너무 근거도 없이 순식간에 믿는 거 같기도 하고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아
뭔 ㅅㅂ 글이 길다고 지랄하는 인간들은 첨봄 사족사족 거린는데 좀 중복되는건 있어도 그리 걸리적거리지는 않는데 뭐 어떤 소설들을 읽어온 거냐
찬성: 4 | 반대: 0
이상하게 고로시가 많네 ㅋㅌ
미니맵 개사기 ㄷㄷ 군대끼리의 격돌에서는 진짜 답도 없는 치트겠는데
차기 간부로 키우는 부하보다 몇번 본적도 없는 용병 신비 운운하면서 더 믿는게 납득이 안가는데
유독 이 소설에 작가 흔들려는 댓글 많네
작가 흔들려는 댓글 처다는 인간들아 적당히 해라 수작은 아니더라도 읽을만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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