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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김경호 부하놈들한테 말로라도 일침해주지..
찬성: 5 | 반대: 0
병상에서 지금 일어난애가 요리를 한다고요? 아무리 헌터라도 제정신인가
찬성: 3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부산물은 없나요? 마석같은거?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몬스터잡고 마석은 한개도 안나옴?
히로인인가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동생이 자기되고,, 자기가 여보되고,, 여보가 웬수된다,,,
보통 죽었어 라고 하지 숨을 거뒀어라고 하나요? 그 다음 문장에서 전투의사를 거둬들이고 ㅋ 자꾸 반복되는 느낌
지들 형님과 지들을 구해줬더니 빼앗을려고 하다니 어이없네요;;
돌봐주고 도움을 준 사람이니 '은사'가 아니라 '은인'이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분이 그 얘기해서 수정하실줄 알았더니 계속 '은사'로 쓰시네... 단어를 왜 자꾸 이렇게 함부러 써요?
'숨을 거두다' 이것도 죽음의 완곡형으로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게 돌려 말하는 부분으로... 자신의 죽음이 포함된 부분에는 이상하지 않아요? 자신의 기분도 상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 건가요?
잘보고갑니다
방금 싸우는거 봐놓고 꽃가져가겠다고 대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취미로 돈벌게 생겼네 ㅎㄷㄷ
동생들이 개념이 없네
어색한 전개...ㅇㅇ 목숨 구해줬는데 보따리 내놓으라는거나 목숨 구해줬는데 무슨짓이냐는 말에 바로 납득 하는거나 너무나 어색함... 차라리 처음부터 목숨 구했으니 불만이지만 맘속으로 삭이는 전개가 더 자연스러울듯...ㅇㅇ
근데 레벨당 코인보유한도 있다고 안했나요? 2만코인 진즉 넘었는데... 날아가나요.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1
칼은 왜 들고다니냐. 써먹지도 않을 거. 차라리 봉이나 창으로 겸용 가능한 스태프를 쓰고말지.
찬성: 2 | 반대: 0
은사는 스승 이고 도움을 준사람은 은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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