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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동굴' 이라니... 이건 19금 아닙니까?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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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를 보고 감정을 읽는 항상 이상한 내용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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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성미급하네. 작가가 어련히 다 글에 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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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함 스킬과 자신의 이성 사이에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것 같은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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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엉망진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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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쁘진않은네 너무 질질끄는게 읽을맛이 떨어져서 스크롤 그냥 휘리릭 내리게되네요.
재미도있고 나쁘진않은데 너무 기본대화나 이런거에 감정묘사라던가 근본적으로나 추가적으로나 너무 끌어서 하차합니다. 요즘 너무 풍운전신처럼 빵빵터지는걸 사이다로 봐서그런가... 어후 이건 읽다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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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학생도 각성한줄 알았네요 뭔가 스킬로 수상한 걸 알아낸 줄 주인공 스탯이 몇인데 어떻게 따라오지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가족들에게 죽은거 알리는 건 좀... 그 상황하고 다 말해야하는데 괜히 원망만 안받으면 다행이고 그중 누군가 국가에 주인공 신고할 것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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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정찰기를 어떻게써요ㅋ 던전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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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차함.. 게이트 안에서는 정말 재미있던 소설 이었음. 그후 현실파트 4화만에 이건 쓰레기라는 결론이 나올정도로 망가짐.. 첫째 쥔공이 자살하는데 지금까지 내용으로는 도대체 뭐가 그리 힘들어어 자살했는지 도저히 알수가없음.. 얼핏 빚이 큰역활하는것 같은데 2000인가 원룸에 동생 대학교보낸다니 뭐니 보면서 혼란스러워짐. 둘째, 자살할때 멀쩡히 살아있는 동생들 생각한번 안함 거기다 동생또래의 진호 죽일때 다급한 상황이 아님에도 동생생각한번 안함.. 셋째 블랙게이트 수십개에 수많은 사람 빨려가고 유치원생까지 사라지는 판국에 정부는 휴계령동 안내릴뿐더러 줜공은 동생들보고 학교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나하고있음.. 둘째 셋째 이유로 봤을때는 쥔공이 동생들을 겁나 싫어할듯.. 넷째 평범한 여학생이 수백미터 전력질주 하고도 평온함.. 육상선수도 불가능한 일을 해내심.. 다섯째 오빠 아저씨 이건 말하기도 싫다.. 어쨌든 단 4회만 수작에서 쓰레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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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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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물은 꼭 현실로 오면 내용이 이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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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봐선 그냥 평범한 그뒤진경찰 딸내미인데 각성하고 스텟올린 쥔공을 따라서 몇백미터를 전력질주로 따라오고 숨도 헉헉거림? 우사인볼트라도 스텟찍은 쥔공이랑 달리기하면 질거같은데 평범한 인간한계의 신체능력을 뛰어남은 쥔공아님 전에 던전에서 수백마리 좀비 학살할정도면 이미 굇수급인데 말이안되자나이거 작가님 생각좀 하시고 글을쓰시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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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내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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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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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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