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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송검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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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미송검
작품등록일 :
2016.01.25 20:19
최근연재일 :
2016.05.27 19:28
연재수 :
121 회
조회수 :
355,801
추천수 :
15,712
글자수 :
65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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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78 쁘띠아빠
    작성일
    16.01.29 21:53
    No. 1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미송검
    작성일
    16.01.30 14:33
    No. 2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행복하지요
    작성일
    16.01.30 12:28
    No. 3

    재밌네요. 요샌 무협엔 댓글이나 추천이 생각보다 적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미송검
    작성일
    16.01.30 14:33
    No. 4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6.02.11 00:59
    No. 5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6.02.12 12:42
    No. 6

    죻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6.02.16 21:00
    No. 7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02.18 20:13
    No. 8
  • 작성자
    Lv.32 슈퍼킹콩
    작성일
    16.02.24 16:34
    No. 9

    무협이나 판타지를 쓰는 작가들의 개연성이 부족한게 지금으로 따지면
    과거의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시각은 그 시대의 시각이 아닌 지금시대의 시각으로
    본다는 점이다
    무협이라는 장르는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쓰고자하는
    시기의 중국의 생활상을 어느정도는 알고 써야지 지금 시각으로 쓰면 분명
    문제가 생긴다

    인구의 90%이상이 문맹인 시대에서 아무리 주인이 좋다하나 종놈에게 글공부를
    가르쳐줄 주인이 어디있나??
    특별히 애가 뛰어나서 자신의 심복으로 쓰기위해 미리 투자를 하는셈치고
    가르쳐주는점은 이해가 가지만 공부하기 싫어 나가면서 종놈은 버리고 가는
    주인덕에 글을 배웠다는 설정 말이 안된다
    주인의 글선생이 좋게 봐서 글을 배웠다...조선시대에는 종놈이 글을 배웠다는
    이유만으로 멍석말이를 통한 살인도 가능한 시대였다
    같은 시대 중국이라고 다를까?? 그리고 대부분은 식자들은 문맹들을 사람 취급도
    안했는데 종놈 설정하면서 글을 배운다...
    차라리 태생의 비밀이 있거나 종이 되기전에 글을 배웠거나 하는게 맞다고본다

    평균수명이 50살도 되지않는 과거에서 16세에 성인으로 대우하는건 당연하다
    그리고 어린시기에 힘든 농사일등등을 하며 뼈대가 굵어지는게 이치에 맞고
    13살은 지금 시대에나 보호받고 공부만 해야하는 나이지만 고대에는 그렇지않다
    견습무사가 된다는 설정도 좀 개념이없다
    외곽의 무사가 내공은 쥐꼬리만하다는 설정이므로 대부분은 외공으로 단련됐다고
    볼수있는데 근골도 그저그런 13살아이를 견습무사로 넣는다는 설정 이해가 안간다
    무공이라는게 일반적으로 10세이전에 기초를 잡고해도 어려운데 13살이면 이미 늦었고
    가전직업이 무술에 관련되거나 사냥꾼이면 이해가 가나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견습무사
    에 넣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일반적으로 보면 미안해서 돈을 좀 주거나 고아라는 걸 알고 부대주가 자신을 위해
    일을 시키는 하인으로 부리거나 그렇게 하다가 애가 머리도 명석하고 눈치도 빨라
    키워준다는 설정은 가능해도 첨부터 북검문이라는 거대문파에 견습으로 넣어준다??

    지금시대에도 일부시골에 가면 자신의 씨족이거나 특정인물의 배려가 없는 외부인은
    박대한다
    오래된 마을은 보통 집성촌이라하여 같은 본을 쓰는 성만 배려하고 외부인은 차별한다
    현대를 살고있는 지금도 그러한대 과거는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 시대다

    노비가 도망을 못가는 이유도 그랬고 괜히 모르는 넘이 들어와서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
    해서 더 그런경향이 강했다
    중국인들은 스스로를 대인으로 부르고 의리와 충성을 말하지만 실제 중국인들은
    배신을 두려워해 자신의 가족과 씨족외엔 배척을 한다
    그건 중국에서 어디서 굴러먹은지도 모르는 외부인을 단순히 미안하다고 해서 대우해
    준다?? 말이안된다 힘이 없으면 맞아 죽어도 하소연할데 없는 시대란걸 생각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sodang
    작성일
    16.02.27 21:48
    No. 10

    기록에 보면 종으로 글을 배운 경우가 부지기수로 나옵니다. 위 주인공과 같은 경우도 있고, 시종으로 따라갔다가 밖에서 귀동냥으로 배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 모두 흔하디 흔한 이야기이고, 규모가 있는 집에서는 관리를 위해 종들 중에 글을 아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글의 배경이 중국의 대도시인 개봉이라면 집성촌의 예를 드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조선시대 한양보다 규모가 클텐데, 우리 기록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될겁니다. 그리고 북검문 외곽 순찰대라는 설정으로보면 위 주인공의 경우도 이해가 갑니다. 상황 설정을 위해 단주와 대주 이야기까지 넣었는데,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3살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리 떠올려도 12-13살에 자립했던 인물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고대이건 지금이건 13살은 애매한 나이입니다. 옛 기록에도 군주들이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말은 알아듣지만 제대로 행사할 수 없다고 판단했지요. 예를 들어 청나라의 그 대단했던 강희제 조차 그 나이대에는 보정대신들의 영향력 아래 있어야 했습니다. 만나이가 아닌 우리 식 나이로 보면 13세는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되고, 지금보다 영양상태가 안좋은 당시로서는 자식을 생산하기에는 아직 어려운 시기입니다. 따라서 어른으로 대접받기 시작하려면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 그 점을 보면 작가의 설정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관련 없는 아이를 거두는 경우가 없다고 하는데, 그거야 그냥하는 일반론일뿐이고 중국관련 역사 소설만 읽어봐도 당시에 간간이 일어나던 일이었습니다.

    글쓰신 분 닉네임만 봐도 개념이 없으신 것은 알겠는데, 길게 쓴 글 역시 그렇네요.
    비판하려면 글을 제대로 읽고 설정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지금 읽는 것이 동양식 판타지라는 것을 망각했나봅니다. 쓴대로라면 중국 무협 작가인 김용의 영웅문부터 말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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