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얘길들어주면 진짜 이 글에 너무 실망할 것 같네요. 그렇게되면 말같지도않은 전개죠. 황명을 받고 배정지에 가던 중에 그 곳에 영지에 눌러앉으면 그게 반역이지 뭘까요 거기다 아무연관도 없는 사람한테 주인이 되달라니 옆영지영주가 주인이 되는거랑 뭐가 다를까 싶네요 그리고 베트가 영지전하는데 힘을 보태면 아무연관없는 사람 죽이는 살인마밖에 더되나 싶구요 그 영지병과 영지의기사들은 도대체 무슨죄로 베트한테 죽어지요 스토리 정리와 주인공의 성격을 확실히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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