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게 참 부끄럽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래는 보다 빨리 접을 생각해었는데, 소설보러님께서 적어주신 댓글에 더 밀고 나가보고자 했습니다만, 다제가 지향하는 글과 트렌드가 맞지 않은 것 같아서 다른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욕심이 남아 있네요. 제게 주신 댓글 관심을 헛되게 하는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겅하세요!
2022.09.14
22:23
2020.06.07
11:17
블랙홀와 암흑물질, 다솜이 등 SF 소설을 쓰고 있는 쏙소리입니다. 꾸벅~
실제로 우주에 있는 블랙홀 시리우스 X1을 소재로 쓰고 있습니다.
‘카페알롱제’입니다.
6월에 운명처럼 만나요~~
2020.04.12
23:51
2020.03.17
18:27
2020.01.02
23: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1.17
22:40
2019.08.07
21:04
아직 부족한 작가지만...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2019.06.26
19:25
2019.01.13
21:06
2018.12.15
21:20
2018.11.30
00:18
2018.05.28
19:38
2018.05.02
15:04
2017.12.16
15:37
2017.08.08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