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화는 공감대가 형성이 많이 되었어요." 저의 어린 시절이 떠 올라서 입니다. 친구와 내기를 했던 기억이 떠 올랐어요. ㅎㅎ 빠르게 달리는 전철의 글자를 읽는 거였는데...ㅎㅎ 마지막 대사가 의미심장 하군요...초능력을 사용 못하면...헐.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ㅊ.ㅊ)>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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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과거 아니면 미래 중 하나다, 현재란 없다는 말이 참 많이 와닿네요. 그래서 저는 찰나의 현재를 사는 연습을 해야 한다 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오우 엄밀한 지식 토대의 글 흐름 좋습니 ^ ^ 잘읽고 가요 ~~
껌이라면 역시 롯데 껌~ 광고시간임다.
저주를 해야만 살아가는 건 형벌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추천 꾸욱~~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건필!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폭염특보라고 하던데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초능력 양성소의 선택받은 이들의 훈련은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벅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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