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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악의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1999년 햇빛이 강했던 6월의 어느날 당시 동아대병원에서 제일 무게가 제일 많이 나간 우량아로 태어났다. 그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치, 철학, 야구, 소설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비판하기 위해 소설을 써내려갔다. 소설은 중2때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짜증나고 반항의 시기였던 중2때 소설을 씀으로써 정신을 치유해나갔다. 현재 주장르는 미스터리로 딱히 대표작은 없으나, 성실히 꾸준히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독자분들께 작품의 최대한의 퀄리티를 보장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재밌는 소설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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